네오위즈, 고양이와 스프 봄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16:41:53
왕국의 아름다운 꽃길 콘셉트 신규 이벤트
신규 한정 고양이 ‘라일락 태비’ 공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네오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힐링 모바일 방치형 게임 ‘고양이와 스프 (Cats & Soup)’가 3월 봄 시즌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 고양이와 스프 봄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이미지 [사진=네오위즈]

이번 업데이트는 ‘왕국의 아름다운 꽃길’을 메인 콘셉트로 기획됐다. 화사한 봄기운을 담은 이번 테마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며,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시스템 개선과 콘텐츠가 함께 적용되어 게임의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먼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4월 6일 오전 8시 59분까지 ‘아기 고양이 여행지’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참여를 통해 획득한 재화로 ‘방랑공방’ 교환 상점에서 신규 숲 테마 ‘등나무의 숲’을 비롯해 친구 ‘봄꽃 드래곤’, ‘꽃향기 가득한 요리’ 시설 스킨 등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한정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잠겨 있는 여행지 사진을 해금하면 아기 고양이 전용 코스튬 등 특별 보상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새로운 고양이 캐릭터와 신규 조리 및 휴식 시설도 추가됐다. 오는 4월 9일 오전 8시 59분까지 ‘왕국의 아름다운 꽃길’ 콘셉트에 맞춰 화사한 봄 분위기를 연상케 하는 신규 한정 고양이 ‘라일락 태비’를 ‘인게임 천문대’와 ‘야옹이 여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달콤한 제비꽃을 손질하는 신규 조리 시설 ‘제비꽃 손질하기’와 고양이들이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고 휴식을 취하는 ‘커피 타임’ 시설이 추가돼 숲의 활기를 더한다.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시스템 개편도 진행됐다. 기존 ‘코스튬 보관함’을 ‘피팅룸’으로 전면 리뉴얼하여, 보유한 모든 의상을 고양이에게 미리 입혀보고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이는 유저들의 꾸미기 재미를 한층 강화한 것으로,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의상 관리가 가능해졌다.

시즌을 기념한 특별 혜택도 마련됐다. 오는 3월 17일 세계적인 축제 ‘세인트 패트릭 데이(St. Patrick’s Day)’를 기념해 13일부터 31일까지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기념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아울러 30일 이상 미접속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특별 미션과 가이드를 제공해 원활한 게임 복귀를 도울 예정이다.

이 외에도 ‘특별한 손님’, ‘시설 스킨 세트’ 등 봄 콘셉트의 한정 꾸미기 패키지 9종과 ‘왕국의 아름다운 보석 패키지’ 4종을 새롭게 출시해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봄을 맞아 대량의 귀여운 꾸미기 요소와 함께 유저 로열티를 강화할 수 있는 시즈널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기능 개선을 통해 고양이와 스프만의 따뜻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이들 위급 신호 먼저 잡는다"…서울아산병원, 소아신속대응팀 신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울아산병원이 소아 입원환자의 상태 악화를 조기에 발견하고 응급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위험 소아 환자에 대한 집중 관리 체계를 운영한 이후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으로 옮긴 환자의 조기 재입실률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병동으로 전실한 환자가 48시간 이내 중환자실에 다시 입실하는

2

"긴장 시 식은땀·어질"…단순 스트레스 아닌 '미주신경성 실신' 경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갑작스럽게 식은땀이 흐르고 속이 메스꺼워지면서 눈앞이 흐려진다면 단순한 어지럼증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 자율신경계의 과도한 반응으로 혈압과 심박수가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미주신경성 실신'의 전조증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실신이나 어지럼증이 반복되면 또다시 쓰러질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외출을 피하는 등 일상

3

뇌경색, 일주일 내 누적 재발률 17.4%…재발 위험 가르는 건 '혈관 모양'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머리나 목 부위 동맥이 찢어지면서 발생한 뇌경색은 최초 증상 발현 이후 첫 일주일에 재발 위험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혈관이 손상된 위치보다 손상 이후 변형된 혈관의 형태가 재발 위험을 판단하는 데 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 17개 의료기관의 환자 711명을 분석한 결과, 뇌경색 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