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따뜻한 한끼 나누는 '빨간밥차' 기증...취약계층 지원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7 16:46:43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BC카드가 빨간밥차 신규차량 1대를 추가로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최원석 BC카드 사장(가운데)이 신혜영 서울사랑의열매 사무처장(왼쪽), 김성호 장유대성복지재단 상임이사(와 함께 ‘빨간밥차’ 기증식 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BC카드]

 

서울 ‘사랑의열매회관’ 앞에서 열린 이날 기증식에는 최원석 BC카드 사장, 신혜영 서울사랑의열매 사무처장, 김성호 장유대성복지재단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BC카드 빨간밥차는 1시간 내 600인분 이상 식사 조리가 가능한 취사 장비와 냉장 시설을 갖춘 대형 특수차량이다. 취약계층 결식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 재난재해 발생시 이재민과 봉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전국을 누비고 있다.

 

BC카드는 지난 2005년부터 전국 사회복지관에 차량을 기증해 정기적인 무료 급식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노후 차량을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있다.

 

현재 서울,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여수시, 김해시에서 총 6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BC카드는 노후 차량을 계속 교체하면서 ‘따뜻한 한끼’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빨간밥차는 결식 계층 지원 외에도 재난재해 현장에 누구 보다 빨리 달려가 현장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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