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갤럭시 Z 폴드8·플립8 사전판매 시작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16:48:1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11번가가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시리즈' 자급제 모델 사전판매에 돌입한다.

 

11번가는 28일 0시 특집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플립8' 등 갤럭시 Z 시리즈 3종의 자급제 모델 사전판매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 [사진=11번가]

 

이번 신제품 가운데 '갤럭시 Z 폴드8'은 삼성전자가 처음 선보이는 여권 크기의 폼팩터를 적용한 모델로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번가는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LIVE11'을 통해 28일 0시부터 90분간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갤럭시 Z 시리즈 실물을 공개하고 AI 기능과 카메라 성능, 활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전판매 기간인 다음 달 3일까지는 총 23회의 라이브 방송을 편성했다. 28일 오후 7시, 29일 오전 11시, 30일 오후 7시 등을 판매 방송을 운영하며, AI를 활용해 제작한 콘텐츠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품 정보와 구매 혜택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11번가를 통해 갤럭시 Z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은 스마트폰 파손 보장과 기기 반납 시 잔존가 보상 등을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도 가입할 수 있다.

 

11번가는 같은 기간 SK텔레콤 가입 상품 사전판매도 함께 진행한다. 할인쿠폰과 T멤버십 할인·적립, 11페이 적립, 통신비 할인, 중고보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사전판매 기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상품권과 케이스티파이(CASETiFY) 기프트카드 등 총 400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유승범 11번가 디지털유닛장은 "새로운 화면비를 적용한 갤럭시 Z 폴드8을 비롯해 갤럭시 Z 시리즈 신제품에 대한 고객 기대가 높다"며 "더 많은 고객이 편리하게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라이브 방송을 확대하고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11번가는 올해 1분기 매출 93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3%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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