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다문화 가정 이주여성 자립 지원 5000만원 후원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7:23:21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통해 쉼터 퇴소 이주여성 생필품·법률상담 지원
누적 후원 7.6억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5일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이하 센터)에 다문화 가정의 이주 여성을 돕기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2001년에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상담·교육·심리치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다문화 가정의 이주 여성과 자녀가 머무는 보호시설(쉼터)을 운영하고 있다. 

 

▲ S-OIL 이주여성 자립지원 후원금 전달식에서 S-OIL 서경섭 총무부문장(오른측)이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허오영숙 대표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S-OIL]

 

S-OIL이 지원한 후원금은 쉼터를 퇴소하는 이주 여성이 자립하도록 생필품 지원과 법률상담 및 사회 복귀를 돕는 이주여성 출신 통·번역 전문 상담 활동가를 지원하는데 쓰인다.

 

S-OIL은 다문화 가정의 인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열악했던 2013년부터 후원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총 7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S-OIL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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