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편스토랑' 우승 메뉴 '야노시호 매콤 닭갈비 마제소바' 간편식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16:51:0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워홈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우승 메뉴를 간편식으로 선보이며 HMR(가정간편식)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아워홈은 모델 야노시호의 우승 레시피를 활용한 온더고 신제품 '매콤 닭갈비 마제소바'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 [사진=아워홈]

 

최근 방송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가 선보인 '매콤 닭갈비 마제소바'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 제품은 정통 일본식 마제소바에 한국식 닭갈비를 접목한 메뉴로, 진한 감칠맛과 매콤한 풍미를 동시에 구현해 평가단의 호평을 받았다.

 

신제품은 전문점 수준의 마제소바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제 마제소스를 적용해 날계란 없이도 꾸덕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을 살렸으며, 은은한 불향을 더한 매콤한 닭갈비 토핑을 더해 풍미를 강화했다.

 

여기에 부추와 가쓰오부시, 볶음 참깨, 계란 지단 등 다양한 고명을 담아 전문점 수준의 비주얼과 식감을 구현했다. 남은 마제소스에 밥을 비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식사의 완성도도 높였다.

 

아워홈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아워홈몰에서 최대 4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포토리뷰 작성 고객을 대상으로 한화호텔&리조트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판매 채널도 확대한다. '매콤 닭갈비 마제소바'는 컬리너리스퀘어 IFC몰점과 싱카이 인천공항 T1점에서 신메뉴로 판매되며, 오는 23일부터는 전국 구내식당에서도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정통 일식 마제소바의 깊은 풍미와 한국인이 선호하는 매콤한 닭갈비를 조화롭게 담아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편스토랑 우승 메뉴를 간편식은 물론 외식과 단체급식 등 다양한 형태로 선보여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워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449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9.2% 증가했으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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