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스승의 날 맞아 강화 고교에 치킨 선물… “선생님 감사합니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6:54:4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제너시스BBQ가 스승의 날을 맞아 인천 강화군 소재 고등학교를 찾아 교사와 학생들에게 치킨을 전달했다.

 

제너시스BBQ는 지난 14일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한국글로벌셰프고등학교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진행하고 치킨 세트 60인분을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BBQ]

 

이번 나눔은 재학생이 스승의 날을 앞두고 BBQ에 보낸 사연을 계기로 마련됐다. 해당 학생은 평소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사연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BBQ는 학생의 사연에 공감해 학교를 직접 방문했으며, 전달된 메뉴는 황금올리브치킨 닭다리와 크런치 순살크래커, 크림치즈볼, 레몬보이 등으로 구성됐다. 메뉴 조리는 학교 인근 BBQ 강화점이 맡았으며, 해당 매장 운영자가 학교 졸업생 출신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연을 기반으로 BBQ가 직접 현장을 찾아 치킨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BBQ는 아동·청소년과 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BQ 관계자는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학생의 진심 어린 사연이 뜻깊게 다가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사연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화문화재단, AI 기업 앤트로픽과 손잡고 '예술 실험'…국내 작가 5팀 신작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문화재단이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과 손잡고 예술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창작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AI 기술을 단순한 창작 도구를 넘어 예술적 탐구 대상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21일 한화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국내 작가 5팀이 참여한 아트 커미션 전시 '

2

영풍 석포제련소, 지역인구 소멸 위기 속 '상생 모델' 주목…일자리·정주환경 개선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저출생과 고령화로 지방소멸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영풍 석포제련소가 일자리 창출과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 고용 유지를 넘어 환경·교육·문화 인프라까지 지원하며 지역의 정주 기반을 뒷받침하는 모습이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에서도 삶의 질 개선과 지역격차

3

강소라, 올타이트리프팅 전속 모델 발탁… 새로운 브랜드 얼굴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배우 강소라가 올타이트리프팅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올타이트리프팅 측은 배우 강소라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함께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강소라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연기 영역을 구축해온 배우로, 세련되고 건강한 이미지와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갖추고 있다. 작품 활동뿐 아니라 운동과 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