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신임 대표 '메타보라' 우상준 대표 선임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4 16:54:32

[메가경제=정호 기자] 게임 개발사 위메이드플레이가 경기도 성남시 소재 위메이드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이사회를 거쳐 우상준 신임 대표를 선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우 신임 대표는 2003년 NHN을 시작으로 NHN엔터테인먼트 총괄이사, NHN블랙픽 대표를 거쳐 2022년부터  카카오게임즈 산하 메타보라 대표로 재직해 온 게임·IT분야 전문 기업인이다. 

 

▲ 우상준 신임 위메이드플레이 대표.[사진=위메이드플레이]

 

우상준 신임 대표는 위메이드플레이의 핵심 자회사로 성장한 플레이링스를 2015년 설립해 애니팡 IP를 확장하며 플레이링스의 성장 토대를 마련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플레이링스를 포함해 급변해왔던 IT산업에서 20여 년 간 역량을 보인 우상준 대표가 새로운 성장과 변화를 이끌 검증된 적임자"라고 말했다.  

 

우상준 신임 대표는 "위메이드플레이의 다음 시대는 2024년에 122억 달러의 시장이 형성된 전세계 캐주얼 퍼즐 장르에서 독보적인 게임 개발사로 가는 것"이라며 "이용자들에 대한 이해와 기술을 융합한 글로벌 스탠다드 게임을 선보일 명확한 비전과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설 것"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2026 국김] "국산 원료 쓰라면서 혜택은 없다?"…심평원 약가 규제에 제약업계 '한숨'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산 의약품 원료의 자급률을 높이고 공급망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약가 우대 제도가 까다로운 인정 기준에 가로막혀 실효성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원료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더라도 완제의약품 제조사와 원료 생산 주체가 다르면 혜택을 받기 어려운 구조 탓에 실제 약가 가산을 적용받는 기업과 품목이 단 한 건도

2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3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