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 가정의 달 맞아 소외 계층 아동에 쿠키세트 기부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8 16:55:43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KB캐피탈이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 계층 아동들을 위해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 대구'에서 생산하는 쿠키선물세트 1120개를 구매해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재단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KB캐피탈이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 계층 아동들을 위해 '브라보비버 대구'에서 생산하는 쿠키선물세트를 구매해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재단에 기부했다. [사진= KB캐피탈]

 

해당 선물 세트를 제작하는 '브라보비버 대구'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의 기준을 충족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해 제과 세트, 문구류, 커피 드립백 등을 생산하는 발달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는 업체다.

 

KB캐피탈은 돌봄과 상생 중심의 ESG경영 실천을 위해 브라보비버 대구, 부산에 지분투자와 중증장애인 직접고용을 통해 장애인 의무고용률 100%를 초과 달성하고 있다.

 

더해 2023년부터 매년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브라보비보 대구'에서 생산하는 쿠키 세트를 구매하고 있다.

 

이번 기부 또한 쿠키 세트를 구매해 해당 업체를 지원함과 동시에 한국청소년재단 산하 청소년 지원센터에 거주중인 소외 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KB캐피탈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어린이, 청소년들이 상처받은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KB캐피탈은 아이들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과 상생을 중심으로 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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