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저축은행,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고도화...금융사고 예방 나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5 16:57:52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이 금융거래 디지털화 및 점차 고도화되는 자금세탁 범죄에 적극 대응하고 금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CI= 애큐온저축은행]

 

고도화 프로젝트는 자금세탁방지 업무 정확성을 높이고, 관련 법규 준수를 강화하며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작년 8월부터 프로젝트를 시작, 안정화 기간 1개월을 포함해 총 6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치며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의 기본 필수 요소인 고객 확인 분야도 강화했다. 고객 확인 정보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오류 및 누락 데이터 여부를 신속히 검증한다. 고객 확인 정보 관리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구축하며 이력 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금융당국의 자금세탁방지 정책과 최신 규제 사항에 맞게 회사 내규를 개정하고, 고객 확인 프로세스와 의심 거래 보고 및 내부통제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자금세탁방지 업무 전담 조직을 자금세탁방지팀으로 구성하고 임직원의 자금세탁방지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상억 애큐온저축은행 준법감시인은 “이번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금융당국 기준에 부합하는 자금세탁방지 체계를 구성,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애큐온저축은행은 자금세탁을 방지하기 위한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여 신뢰받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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