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강릉 산불' 성금 5억 기부…구호물품 전달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4-14 17:00:10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신세계그룹은 강릉지역 산불로 인한 지역사회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억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며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 신세계 CI

 

또한 성금 기탁과 함께 구호 물품 지원에도 나섰다. 이마트‧이마트24 등 신세계그룹 계열사들은 산불 피해로 지원이 필요한 곳에 지자체와 구호협회를 통해 생필품과 간식류를 지원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마트를 통해 지난 11일 긴급 구호 물품을 선제적으로 지원했다. 이마트 강릉점은 강릉시청에 생수‧컵라면‧물티슈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어 순차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이마트24는 같은 날 산불 임시 대피소로 생수‧컵라면 등 1000여명 분량의 구호품을 전달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산불 피해 지역에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복구 성금과 생필품 지원을 결정했다"며 "이재민들과 지역사회의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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