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청소년 AI 영상 창작 워크숍’ 참가자 모집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17:01:09
제미나이·미드저니·Kling AI 등 최신 툴 활용
프로젝트 코칭·피어러닝·멘토링 제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AI) 영상 창작 워크숍 ‘Prompt to Film 2026’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 청소년 AI 영상 창작 워크숍 포스터 [사진=스마일게이트]

‘Prompt to Film 2026’은 청소년이 AI를 창작 파트너로 삼아 단편 AI 영화를 제작하고 상영회까지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AI와 협력해 자신만의 시선에서 세상을 표현하는 단편 AI 영화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자신의 미래와 진로를 상상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파운데이션 워크숍’과 ‘AI 영화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파운데이션 워크숍에서는 ‘제미나이’, ‘미드저니’, ‘Kling AI’ 등 최신 AI 창작 툴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발상·표현하는 기초를 다진다.

이어 AI 영화 워크숍에서는 파운데이션 워크숍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확장해 AI를 활용한 단편 영화를 제작한다. 퓨처랩은 피어러닝 기반 피드백, 전문가 멘토링과 그룹 코칭 등으로 작품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완성작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내 퓨처랩 특별관에서 상영을 추진한다. 퓨처랩은 지난해 BIKY에서 ‘퓨처랩 청소년 AI 시네마 특별전’을 통해 청소년이 제작한 단편 AI 7개 작품을 데뷔시킨 바 있다.

참가자 모집은 내달 24일까지다. 진로를 탐색 중이거나 AI 창작 툴·영화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미래·진로에 대해 고민한 경험’을 담은 제출물과 함께, 자신을 표현하는 AI 이미지 또는 10초 이내 AI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퓨처랩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백민정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 센터장은 “청소년이 창의적 파트너로서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탐색하며 주체적으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자기 언어로 세계를 재구성해 보고 싶은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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