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올들어 퇴직연금 적립금 4조원 증가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2 17:05:26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형 퇴직연금 적립금(DC, IRP)이 올 한 해에만 4조원 증가하며, 3분기 연속 최고 적립금 증가 및 전 업권 선두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3분기 연속 최고 적립금 증가의 배경에는 ‘투자하는 연금’으로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연금자산을 투자할 수 있도록 우수하고 다양한 연금 상품 공급 및 가입자들의 성향에 맞는 실적배당형 상품을 매칭하여 제시한 것이 큰 기여를 했다 보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증권]

 

실제로 미래에셋증권은 수익률에 있어서도 좋은 성과를 나타냈다. 올해 3분기 말 기준 원리금비보장 상품 수익률은 DC형이 증권업 내 2위(13.77%)를 기록했고, IRP가 증권업 내 3위(13.68%)를 기록했다.

 

퇴직연금 실물이전이 10월부터 본격 시행되면 미래에셋증권의 개인형 퇴직연금 증가세는 더욱 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투자하는 연금’으로 글로벌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자산운용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글로벌 자산배분과 안정적 수익률, 특화된 디지털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 만의 특화된 강점이기 때문이다.

 

타사와 차별화된 연금 포트폴리오 서비스인 MP구독 및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는 투자의 어려움을 느끼는 가입자들이 글로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제공받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서비스로서 2024년 3분기 기준 약 2조6000억원의 적립금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식 유튜브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효과적인 투자방법, 글로벌 자산배분의 필요성 등 연금 운용과 노후 준비에 필요한 다양하고 유익한 연금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최종진 연금본부장은 “미래에셋증권은 전사 역량을 연금사업에 집중하여 연금 적립금 40조를 목전에 앞두고 있으며, 실물이전 제도 시행으로 투자하는 연금으로의 머니무브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가입자들의 글로벌자산배분을 지원하고 편리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여 연금 가입자들의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EU FTA 15년 만에 교역 64% 급증…이젠 반도체·AI·공급망까지 '동맹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과 유럽연합(EU)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15년간 양측 교역이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규모도 2.5배 이상 늘어 양측은 기존 시장개방 중심의 협력을 넘어 반도체와 핵심 원자재, 첨단기술 등 미래 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6일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에 따르면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

2

웹젠, 3분기 영업익 53억원…전년比 29.3%↓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웹젠은 2026년 3분기 영업수익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360억원, 53억원, 5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7.8%, 29.3%, 40.1%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 직전 분기(2026년 2분기)와 비교할 때는 5.2%, 4.7%, 16.9% 줄어든 실적이다. 신작 출시 부재가 지속되면서 국내외 매출 감소에 모두 영향을 미쳤다.

3

HD현대중공업, 아프리카서 6300억 '잭팟'…초대형 암모니아선 4척 품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중공업이 아프리카 선사로부터 63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VLAC) 4척을 수주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VLAC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금은 약 6300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7조5806억원의 3.58%에 해당한다. 계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