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청주–후쿠오카 한 달간 19왕복 증편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3 17:09:3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일본 노선 공급 확대에 나선다. 증가하는 일본 여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후쿠오카 정기 노선을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29일까지 한시적으로 증편 운항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총 19왕복(편도 38편)의 항공편이 추가 편성되며, 기존 정기편과 더해 하루 2회 운항 체계로 운영된다.

 

▲ [사진=에어로케이항공]

 

추가 편성 항공편은 청주국제공항에서 오후 4시 출발해 후쿠오카 공항에 오후 5시 30분 도착한다. 복편은 후쿠오카에서 오후 6시 30분 출발해 오후 7시 45분 청주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구체적인 운항 스케줄은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봄 여행 성수기를 맞아 일본 노선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이번 증편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일본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향후에도 지역 거점공항 활성화와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탄력적인 노선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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