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단기투자상품 공급 최우수 기관상' 수상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2 17:12:40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IBK기업은행이 글로벌 금융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글로벌 및 아시아 지역 ‘단기투자상품 공급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22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글로벌파이낸스 주관 ‘2024년 트랜잭션 뱅킹 어워드’ 시상식에서 김형일 IBK기업은행 전무이사(오른쪽), 길리 라이트(Gilly Wright, 왼쪽) 글로벌파이낸스 트랜잭션 뱅킹 에디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에 따르면 당사는 지난해 불안정한 금융환경 속에서도 시장 안정화를 위해 약 50조원의 중소기업금융채권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등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기울인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하게 됐다.

 

기업은행의 중소기업금융채권은 중소기업 대출 재원 마련 등을 목적으로 발행된다. 해당 채권은 높은 신용등급(Aa2)과 유동성으로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투자 수단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성태 은행장은 “글로벌 금융전문지로부터 기업은행의 시장 안정 노력과 중소기업금융채권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금융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초일류 금융그룹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올해에만 글로벌 금융전문지에서 주관하는 총 12개의 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여수 밤바다 수놓은 문화의 항해…‘2026 문화의 달’ 개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가을밤 여수 밤바다가 공연과 예술의 무대로 변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2026 문화의 달’ 행사가 개막해 섬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지역 예술과 대중음악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였다. K팝 콘서트와 불꽃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앞세워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경험을 제공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

2

현대차·기아, AI 기반 스마트 공장 박차…제조 신기술 200여건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 생산 방식의 혁신에 나선다. 공장 설비를 가상공간에서 미리 점검하고 AI가 제조 업무를 지원하는 등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기아는 오는 19~21일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스마트 팩토리 신기술 전시회인 '이포레스트

3

롯데百 '스타일런' 7000명 달렸다…자라와 손잡고 러닝족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대표 러닝 행사인 '2026 스타일런'을 통해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고객 체험형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참가 규모를 지난해보다 1000명 늘렸음에도 예매 티켓이 조기 매진되면서 러닝 문화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 롯데백화점은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일대에서 '2026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