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최고 연 3.9% 금리를 제공하는 특판예금 'NH올원뱅크 10주년 기념 예금' 2차 판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1차 판매는 지난 13일 시작돼 일주일 만에 한도 5000억 원이 모두 소진됐으며, 추가 한도가 배정된 2차는 다음달 30일까지 총 5000억 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된다. NH올원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기간은 12개월 단일이다.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 최대 10억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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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NH농협은행] |
상품금리는 기본금리 연 3.65%(세전, 2026년 10월 27일 기준)에 우대금리 0.25%p를 더해 최고 연 3.9%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조건 없이 제공하는 축하금리 0.1%p ▲최근 6개월간 NH농협은행 예·적금 보유 이력이 없는 고객에 제공하는 0.15%p로 구성된다.
기존에 농협은행 예·적금을 가지고 있던 고객도 조건 없이 최고 연 3.75%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NH올원뱅크 출범 10주년을 함께해 주신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로 추가 특판을 결정했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색다른 고객경험과 실질적 혜택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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