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용인기흥 웰스토어 리뉴얼…카레클린트와 '헬스테리어' 쇼룸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17:19:4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웰스토어 용인기흥점을 리뉴얼하고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카레클린트와 협업한 체험형 쇼룸을 선보이며 헬스테리어(Health+Interior)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세라젬은 지난해 문을 연 웰스토어 용인기흥점을 새롭게 단장하고 건강한 주거공간을 제안하는 콘셉트의 쇼룸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세라젬]

 

 

쇼룸에서는 세라젬의 '마스터 V 컬렉션'과 '파우제 M 컬렉션' 등 헬스케어 가전을 카레클린트의 원목 가구와 조합해 거실, 침실, 서재 등 실제 주거환경과 유사한 공간을 연출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건강한 주거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카레클린트는 원목 소재를 기반으로 내구성과 디자인을 강조한 소파와 테이블 등을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건강과 디자인을 동시에 고려한 공간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쇼룸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거실 공간 4개, 서재 공간 4개, 침실 공간 3개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으며, 매장 내에는 몰입형 체험 공간인 마스터존과 파우제존,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세라체크존도 함께 운영된다.

 

세라젬 관계자는 "건강한 주거공간을 원하는 고객들이 인테리어를 계획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카레클린트와 협업 쇼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고객의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498억원, 영업이익 25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7%, 1091% 늘어난 수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마트, 몽골서 8호점·노브랜드 7곳 확대…출점 전략 개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가 몽골에서 대형마트와 중형점, 전문점을 아우르는 다점포 전략을 확대한다. 2016년 현지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출점 형태를 다양화하고, 상권 특성에 맞춘 매장을 통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몽골 울란바타르의 스포츠·문화 복합시설인 UG Arena에 현지 7

2

대웅제약 엔블로, 렙틴 감소 폭 2배…혈당 넘어 대사 개선 차별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의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가 같은 SGLT-2 억제제 계열 약물인 다파글리플로진과 비교해 혈중 렙틴 감소 폭에서 차이를 보였다. 체중 감소 정도를 통계적으로 보정한 뒤에도 차이가 유지됐으며, 인슐린 저항성 지표에서도 엔블로 투여군의 개선 폭이 더 컸다. 다만, 혈당 조절과 체중 변화에서는 두 약물 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3

이마트24, 뷰티·패션 1800곳으로 확대…편의점 쇼핑 넓힌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24가 뷰티·패션 상품의 판매 거점을 전국 점포로 확대하고 있다. 상품 출시 13일 만에 도입 점포가 1800곳을 넘어선 가운데 색조·기초 화장품부터 운동복과 생활 패션용품까지 상품군을 넓혀 편의점에서 취급하는 비식품 상품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29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전국 1800여개 점포에 뷰티·패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