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집 꾸미기 수요 겨냥”…현대L&C, ‘보닥’ 신제품 54종 선봬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17:43:35
원목·아이보리 톤 등 구성…최신 인테리어 트렌드 반영
'옵티컬 그레인 우드' 선봬…프리미엄·보급형 라인 추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현대L&C가 인테리어필름 ‘보닥(Bodaq)’ 신제품 54종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번 신제품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며, ‘옵티컬 그레인 우드’ 등 신규 디자인이 포함됐다.

 

현대백화점그룹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가 인테리어필름 '보닥(Bodaq)'의 신제품 54종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인테리어필름 '보닥'의 신제품 '옵티컬 그레인 우드'를 적용한 실내 모습. [사진=현대L&C]
 

보닥은 뒷면에 특수점착층이 있는 표면 마감재다. 전문 도구 없이 벽·몰딩·방문·가구 등에 간편하게 부착해 실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제품은 단색, 메탈, 스톤 등 다양한 무늬와 색감을 표현한 제품 470여종이 출시돼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54종은 원목 소재와 아이보리 컬러톤 등 따뜻한 인테리어 요소를 선호하는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했다. 특히 ‘옵티컬 그레인 우드(Optical Grain Wood)’를 새롭게 선보였다.

 

‘옵티컬 그레인 우드’는 '옵티컬 포어 코팅' 기법을 적용해 나뭇결의 미세한 홈을 따라 색을 한 번 더 입혀 깊이감을 강조했으며, 실제 원목과 유사한 시각적 입체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라인인 롱우드와 오리진우드도 출시했으며, 보급형 스탠다드 우드도 추가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또한, 우드 디자인을 색상과 패턴 기준으로 재구성한 ‘우드 팔레트’를 통해 서로 다른 라인업 간에도 제품 간 톤과 결을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신제품을 포함한 보닥 전 제품은 전용 웹사이트에서 패턴, 무늬, 색감, 특장점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웹사이트 내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보닥 제품을 거실·침실·주방 공간에 미리 적용해볼 수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보닥은 특별한 시공 없이 인테리어 콘셉트를 바꾸거나 서로 다른 공간별 분위기를 하나로 통일하려는 사람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자재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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