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스마트패스 연계 사업 업무협약 체결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5-22 17:48:19
신한 SOL뱅크 앱 통해 서비스 연결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은행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 스마트패스 금융권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 스마트패스 금융권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스마트패스'는 지난해 7월 인천국제공항에 도입된 얼굴인증 시스템으로, 여권이나 안면정보, 탑승권 등을 사전에 등록하면 공항 출국장이나 탑승게이트 등을 얼굴 인증만으로 통과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신한 SOL뱅크' 앱과 '스마트패스'를 연계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업하고 고객들이 '스마트패스'를 간편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2021년부터 얼굴인증 솔루션을 도입해 '신한 SOL뱅크' 앱과 영업점 창구에서 활용 중이며, 로그인뿐만 아니라 출금 업무 등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향후 '신한 SOL뱅크' 이용 고객들이 더 쉽고 편안하게 스마트패스를 등록할 수 있어 여행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혁신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