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설 명절 맞아 쪽방촌에 식료품 전달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3 18:03:06
올해로 5년째...영등포 쪽방촌 거주민에게 '식료품 키트' 전달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IBK기업은행이 설 명절을 맞이해 한파와 고물가로 인해 힘겨운 겨울을 나고 있는 영등포 쪽방촌 거주민 300여명에게 간편 조리식품과 간식으로 구성된 식료품 키트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23일 기업은행 관계자가 서울특별시립 영등포쪽방상담소 관계자에게 식료품 키트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IBK기업은행]

 

현재 영등포 쪽방촌에는 약 30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독거노인 등의 취약계층으로 정부보조금을 통해 월세와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어 사회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책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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