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오신 거냐” 문세훈에 팩폭 가동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1-30 09:43:4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솔로탈출! 노총각 훈련소’의 MC 장예원이 동료 MC인 문세훈과 ‘나는 SOLO’(나는 솔로) 3기 영수로 화제를 모았던 ‘뉴페이스 입소자’ 보약총각에게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린다.

 

▲ 30일 방송하는 '노총각 훈련소'에서 장예원이 문세훈과 보약총각에게 뼈 때리는 조언을 던진다. [사진=SK브로드밴드]

 

30일(오늘) 저녁 7시 30분 방송하는 ‘솔로탈출! 노총각 훈련소’ 8회에서는 지난 주 새롭게 입소한 보약총각과 나머지 남자 출연자들이 ‘연애 모의고사’에 도전하는 모습이 펼쳐져 스튜디오 MC인 이용진, 장예원, 성지인, 문세훈을 과몰입시킨다.

 

앞서, ‘1:1 소개팅 우선권’을 부여받은 방랑총각은 이날 소개팅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즉흥 여행과 방랑을 좋아한다는 솔직한 발언을 해, 소개팅녀를 놀라게 한다. 실제로 소개팅녀는 “그런 모습이 멋있기도 하지만, 계획이 없다는 게 불안하지 않나?”라는 속내를 제작진에게 털어놓는다. 이를 지켜본 이용진은 “‘방랑’이라는 단어가 여성분 마음에 걸리실 것 같다”며 걱정을 내비친다. 과연 60분의 소개팅 종료 후, 방랑총각이 소개팅녀의 최종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지난 주 ‘나는 SOLO’ 3기 영수로 화제를 모았던 보약총각은 이날 입소식을 치른 뒤, 곧장 ‘여심 파악’을 위한 ‘연애 모의고사’에 돌입한다. 보약총각은 “필기라면 자신 있다”며 한의사다운 지성미를 어필하지만, 얼마 뒤 분위기는 급 반전된다. “뽀뽀를 거부하는 여자친구의 반응과 그 속내”를 묻는 질문에 보약총각이 엉뚱한 답변을 내놓는 것. 이에 장예원은 “아무래도 여기(훈련소에) 오래 계실 것 같다”고 ‘팩폭’을 하고, 급기야 문세훈이 보약총각을 두둔하며 엉뚱한 발언을 이어가자, “도대체 어떤 삶을 산 거냐”고 급발진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이후에도 장예원은 “다음 중, 여자가 가장 화가 난 것으로 보이는 대답은?”이라는 질문에 “‘괜찮다’라는 대답!”이라며 “전 진짜 화났을 때, ‘괜찮다’라고 말한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이용진과 문세훈은 “남자 입장에서는 그런 반응이 제일 어려운 것”이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잠시 후, 연애모의 고사가 끝이 나고, 다음 소개팅녀의 사진이 모두에게 살짝 공개된다. 이에 놀란 월천총각-N잡총각-볼매총각-보약총각은 역대급 환호성을 터트린다. 과연 새로운 소개팅녀와 만나게 될 ‘연애 모의고사’ 1등이 누구인지는 30일(오늘) 저녁 7시 30분 channel B tv 채널 1번에서 방송하는 ‘솔로탈출! 노총각 훈련소’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시, ‘2028 세계디자인수도’ BI 3개 시안 공개…5일간 온·오프라인 시민 검증 착수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2028년 아시아 대표 디자인 메카로 도약하는 부산의 미래 비전과 도시 정체성을 상징할 공식 브랜드 얼굴이 시민들의 손으로 결정된다.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30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5일간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World Design Capital Busan)’의 공식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디자

2

부산시, 영화의전당서 ‘아이가 행복입니다’ 개막…저출생 반등·함께육아 총력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인구 자연감소와 초저출생 위기 속에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해양수도’를 목표로 내건 대규모 가족 친화 캠페인이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과 야외광장에서 저출생 극복과 공동육아 인식 개선을 위한 ‘2026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

3

성동구, 칼갈이·절임배추까지 19개 서비스 집결…왕십리서 ‘생활밀착의 날’ 열린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성동구가 동절기를 앞두고 구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왕십리 도심 한가운데 대규모 생활밀착형 복지 장터를 펼친다.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오는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왕십리광장 북측에서 ‘미리 만나는 겨울’을 주제로 ‘제13회 성동 생활밀착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