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초등생 대상 환경 그림대회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0 20:43:3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그림 공모전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코웨이는 구로구와 금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코웨이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 [사진=코웨이]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로, 전년도에는 200점 이상의 작품이 접수되며 높은 참여도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확대해 구로구 또는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공모 주제는 ‘깨끗한 물, 맑은 공기가 만드는 지구’로, 참가자는 환경 보호와 관련된 메시지를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작품은 8절 도화지에 자유 형식으로 제작해야 하며, 본인이 직접 그린 작품만 출품 가능하다.

 

접수는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되며, 코웨이 공모전 사이트 및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심사는 어린이 미술대회 전문 심사위원 2인이 표현력, 감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시상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50명 등 총 57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는 참여 활성화를 위해 최다 작품을 접수한 기관에 수여하는 ‘최다접수기관상’을 신설했다.

 

수상작은 오는 5월 27일 발표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선정된 작품은 연말 구로구 지타워 코웨이 본사에서 열리는 ‘2026 코웨이 사회공헌 사진전’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더 많은 어린이들이 환경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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