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김종민 "코요태에서 '결혼 스타트' 제일 먼저 끊겠다"선포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5 10:11:4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준비된 신랑감’ 김종민-빽가가 ‘신랑수업’에 깜짝 출연한다. 

 

▲ '신랑수업' 27일 방송에 김종민, 빽가가 새롭게 합류한다. [사진=채널A]

 

오는 27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83회에서는 코요태 김종민-빽가가 출연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열망을 드러낸다.

 

이날 ‘신랑학교 교장’ 이승철은 “추석을 맞아 선물 같은 분들이 왔다”며 김종민-빽가를 반갑게 소개한다. 이에 김종민은 “코요태에서 가장 먼저 결혼하고픈 4학년 4반(44세) 준비된 신랑감, 기호 1번 김종민”이라고 자기소개해 격한 환영을 받는다. 빽가 역시 “종민이 형한테만큼은 영원히 질 자신이 없는 4학년 2반(42세), 기호 2번 빽가다”라고 ‘복붙’ 자기소개를 해, 시작부터 웃음을 안긴다.

 

이때 ‘멘토’ 문세윤은 “총각들에게는 명절 공포증이 있지 않냐”며 결혼 관련 질문을 던진다. 김종민은 “어머니가 가끔 ‘손자 안아보고 싶다’고 말씀 하신다”고 답하고, 빽가는 “저는 어릴 적부터 아버지한테 ‘결혼 일찍 하지 말라’고 세뇌를 받았다. 아버지는 스무 살 때 결혼해서 청춘이 하나도 없다고 하신다”고, ‘4차원 가족 토크’를 가동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그런가 하면, ‘멘토’ 한고은이 “(코요태 중) 누가 먼저 결혼 스타트를 끊을 것 같냐?”고 묻는데, 이에 김종민은 “제가 먼저 (장가를) 가야 동생들이 가지 않을까 싶다”며 리더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멘토’이자 절친인 문세윤은 “주변인들에게 (김종민이) 왜 결혼을 못하는지 평을 들어봤다”며 신지와 딘딘을 깜짝 소환해 김종민을 당황케 한다. 실제로, 신지는 ‘신랑감’으로서 김종민의 장단점을 핵직구 수준으로 밝힌다. 뼈를 제대로 맞은 김종민을 뒤로한 채, 신지는 “이 세상에 남자가 김종민과 빽가 둘 뿐이라면?”이라는 ‘IF 질문’을 받는다. 과연 신지가 이에 대해 어떤 답을 내놓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이날 김종민은 “여자친구가 있냐고 물어보시면 저는 항상 비밀로 한다”며 ‘비밀연애 지상주의’임을 강조해 모두를 집중시킨다. 김종민의 고백에 ‘새신랑’ 심형탁은 “천생연분은 꼭 나타나니까 걱정마라. 그래서 제가 결혼에 성공한 거다”라며 조언을 건넨다. 그러자 김종민은 씨익 웃으며, “혹시 제가 지금 (여자친구가) 있으면 어떡하려고..?”라고 받아친다. 이에 놀란 심형탁은 “나타났네요? 몰랐네~”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후끈 달군다.

 

‘준비된 신랑감’ 김종민-빽가가 동반 출연하는 채널A ‘신랑수업’은 27일(수)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3분기 만에 작년 매출 돌파…에이피알, 해외 매출 94% '글로벌 질주'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에이피알이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며 올해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 특히 전체 매출에서 해외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94%에 달하면서 글로벌 시장 중심의 사업 구조가 한층 뚜렷해졌다. 대표 브랜드인 메디큐브도 올해 누적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미국 대형 유통업체 입점 확대와 온라인 판매

2

웨이브, '연애남매2'부터 'MMA2026' 독점 생중계까지 라인업 대공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가 연애 리얼리티부터 K팝 시상식, 청춘 로맨스, 대하사극까지 폭넓은 장르를 앞세워 11월 시청자 공략에 나선다. 웨이브는 11월 ‘먼슬리 웨이브’ 영상을 공개하고 한 달간 선보일 주요 콘텐츠를 소개했다. 인기 오리지널 예능의 후속 시즌과 대형 음악 시상식 독점 생중계를 비롯해 화제의 드라마

3

'안정' 택한 SK, '쇄신'은 신사업으로…장용호 SK 대표 유임, 정승일 전 산업부 출신 SK이노 CEO 낙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그룹이 30일 2027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검증된 실무형 리더를 전진 배치하는 '안정 속 쇄신'에 초점을 맞췄다. 그룹은 이날 오전 임시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각 계열사 이사회에서 결정된 사장단 인사 사항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SK㈜ 장용호 대표이사는 유임됐으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