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데까지 간다' 고창석, 배고픔 때문에 인성 들통나나? 인교진에 '버럭'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0 09:31:1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갈 데까지 간다’에서 고창석이 골프 대결에서 패배해 쫄쫄 굶게 되자, 승리를 거머쥔 상대팀 인교진에게 분노한다. 

 

▲고창석이 골프 대결에서 패배해 쫄쫄 굶게 되는 상황이 벌어져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사진='갈 데까지 간다' 방송 갈무리]

 

20일(수) 공개되는 LG U+모바일tv 신규 예능 ‘갈 데까지 간다’ 4회에서 세계 최장 골프장인 호주 눌라보 링크스에서 미션 수행을 위해 더욱 똘똘 뭉치는 차태현X고창석X인교진X닉쿤X찬열X윤성빈의 우애가 공개된다. 

 

앞서, 6인방은 이날의 점심을 걸고 5홀과 6홀 경기에 돌입했던 터. 그 결과 5홀에서 인교진X닉쿤X찬열의 ‘아이돌 아이 둘 팀’이 승리했고, 6홀은 두 팀 모두 실패하면서 차태현X고창석X윤성빈의 ‘엉클&네퓨 팀’만 점심을 굶는 상황이 됐다. 

 

이날 양 팀은 나란히 식당으로 들어서고, 고창석은 “짜증나잉~”이라며 곧장 불만을 터뜨린다. 차태현 역시 식당 테이블에 엎드린 채 “나이순으로 체력 방전이 빨리 된다”며 서글퍼하는데, 두 사람의 볼멘소리가 계속되자 인교진은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면서 닉쿤, 찬열에게 “그냥 가자. 난 안 먹을 거야”라고 말해 짠내웃음을 자아낸다. 고창석은 “아니다. 시청자와의 약속이다, 맛있게 먹어라”라고 인교진에게 식사를 권하고, 더욱 미안해진 인교진은 “다 같이 식사를 나눠먹으면 안 되냐?”라고 제작진에게 읍소한다. 그럼에도 고창석은 “태현이랑 나는 안 먹어도 돼”라고 거절하면서도, “얘는 먹어야 된다”라고 막내 윤성빈을 챙겨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인교진은 “저 때는 시간을 돌리고 싶더라. 내가 팀을 왜 이렇게 짰을까?”라고 자책하고,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한 아내 소이현은 그런 인교진을 안쓰럽게 바라봐 ‘웃픔’을 더한다. 급기야 인교진은 제작진을 향해 “지금 이 음식을 안 먹을 테니, 더블로 가자. 미션을 하면 6명이 도전해서 하자”고 제안한 후, “나 좀 살려줘, 형들이랑 인연 끊길 것 같다”라고 애원한다. 이에 고창석은 “배가 고프니까 모든 것이 나쁘게 생각 된다”며 “쟤(인교진)가 닉쿤을 지명할 때부터 생각해보니까 나 되게 기분이 나빴어”라고 급발진하며 분노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차태현 또한 인교진에게 “저 OB팀 프락치!”라고 극대노하는데, 이 와중에도 고창석은 “너 앞으로 낙타나지마!”라고, 전날 인교진이 선보인 아재개그를 투척해 폭소탄을 빵빵 터뜨린다. 

 

대환장 케미 속, 고창석X차태현X윤성빈은 인교진X닉쿤X찬열이 마음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자리를 비켜준다. 그런 뒤, 고창석은 “우리가 무엇을 예상하든 그 이상이다”라며 제작진이 정한 룰에 새삼 놀라워한다. 같은 시각, 인교진도 제작진 몰래 ‘교진의 난’을 발발시키는데, 이와 관련해 그는 “원래 어떤 혁명이 일어나기 전에는 도화선이 되는 사건이 있다. 오늘 이 사건이 도화선이 됐다”며 ‘교진의 난’을 일으킨 명분을 설명한다. 과연 6인의 우정까지 뒤흔든 이날의 점심 사태가 어떻게 마무리 될지, ‘교진의 난’ 현장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한편 8홀 대결을 마친 6인방은 ‘전용’ 그늘집으로 향한다. 이들 앞에 ‘셰프 스페셜 메뉴’가 등장하고, 그늘집에 나타난 셰프의 정체에 궁금증이 솟구친다. 

 

세계 최장 골프장 정복을 위해 도전장을 내민 ‘연예계 대표 골프 마니아’ 6인방의 여정은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갈 데까지 간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갈 데까지 간다’ 4회는 LG U+모바일tv에서 20일(오늘) 오후 3시, 더라이프채널에서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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