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데프콘 "맺어지고 있는 거지..." 예언, 랜덤 데이트 결과에 '소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9 10:28:2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가 ‘사랑신’이 점지한 또 한 번의 소름 반전을 예고한다.

 

▲ '나는 솔로' 20일 방송에서 랜덤 데이트가 탄생시킨 운명 커플이 공개된다. [사진=ENA, SBS PLUS]

 

20일(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2차 랜덤 데이트에 돌입한 ‘솔로나라 16번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16기 솔로남녀는 한복에 이어 ‘솔로나라’ 입성 전 미리 제출한 사진들로 2차 랜덤 데이트에 돌입한다. 솔로남은 솔로녀들의 어머니 사진을, 솔로녀는 솔로남들의 아버지 사진을 보고 골라서, 서로 매칭되는 남녀가 데이트를 하게 되는 것. 또한 솔로남녀는 마음에 드는 아기 사진도 선택하는데, 여기서 서로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고른 남녀끼리 데이트를 하게 돼 자신들의 ‘운명’을 테스트해 본다.

 

잠시 후, 솔로남녀의 부모 사진으로 매칭된 커플을 확인한 MC 이이경은 “어떻게 이렇게 돼?”라며 경악하고, 송해나 역시 “어머! 대박!”이라고 외친다. 하늘이 제대로 점찍은 듯한 16기의 ‘운명 커플’의 탄생에 데프콘은 “맺어지고 있는 거지...”라고 핑크빛 결말을 예언한다. 

 

솔로남녀들도 ‘랜덤 데이트’의 주인공이 된 커플을 바라보면서 소름과 경악을 표한다. 한 솔로녀는 “왜 이렇게 웃긴 거야”라며 놀라워하고, 또 다른 솔로남도 “제작진이 짠 거 아닌가? 정말 말이 안 되지 않냐?”라며 헛웃음을 터뜨린다. 

 

뒤이어, 서로의 어릴 적 사진을 고르는 ‘랜덤 타임’에서도 ‘소름 끝판왕’ 상황이 벌어진다. 이이경은 “어떻게 이렇게 돼 또?”라며 혀를 내두르고, 한 솔로녀는 “뭐야, 드라마야?”라고 ‘후덜덜’ 떤다. ‘솔로나라 16번지’의 2차 랜덤 데이트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7.4%(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해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무려 8.2%까지 치솟았으며, 2주 연속 수요 예능 전체 1위에 올랐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9월 1주차 ‘TV 종합 화제성’에서 2위에 등극했으며, ‘TV 검색 반응 TOP10’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나아가,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 1위(‘나는 SOLO’ 16기)부터, 2위(‘나는 솔로’ 갤러리), 3위(‘나는 SOLO’ 16기 영숙), 4위(‘나는 SOLO’ 공식 영상). 6위(‘나는 SOLO’ 16기 인스타), 7위(‘나는 SOLO’ 방송시간), 10위(‘나는 SOLO’ 16기 옥순)까지 무려 7개 순위를 싹쓸이했다. 

 

압도적인 화제성과 파죽지세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는 ‘돌싱 특집’ 16기의 2차 랜덤 데이트 결과는 20일(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3분기 만에 작년 매출 돌파…에이피알, 해외 매출 94% '글로벌 질주'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에이피알이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며 올해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 특히 전체 매출에서 해외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94%에 달하면서 글로벌 시장 중심의 사업 구조가 한층 뚜렷해졌다. 대표 브랜드인 메디큐브도 올해 누적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미국 대형 유통업체 입점 확대와 온라인 판매

2

웨이브, '연애남매2'부터 'MMA2026' 독점 생중계까지 라인업 대공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가 연애 리얼리티부터 K팝 시상식, 청춘 로맨스, 대하사극까지 폭넓은 장르를 앞세워 11월 시청자 공략에 나선다. 웨이브는 11월 ‘먼슬리 웨이브’ 영상을 공개하고 한 달간 선보일 주요 콘텐츠를 소개했다. 인기 오리지널 예능의 후속 시즌과 대형 음악 시상식 독점 생중계를 비롯해 화제의 드라마

3

'안정' 택한 SK, '쇄신'은 신사업으로…장용호 SK 대표 유임, 정승일 전 산업부 출신 SK이노 CEO 낙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그룹이 30일 2027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검증된 실무형 리더를 전진 배치하는 '안정 속 쇄신'에 초점을 맞췄다. 그룹은 이날 오전 임시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각 계열사 이사회에서 결정된 사장단 인사 사항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SK㈜ 장용호 대표이사는 유임됐으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