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컬 "유비케어 지분매각 추진중"

조철민 / 기사승인 : 2015-10-14 00:37:31

[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SK케미칼이 13일 자회사인 유비케어 지분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SK케미칼은 이날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에서 "유비케어 지분매각과 관련해 매각 주간사를 선정해 잠재 인수 후보자들의 인수 의향을 타진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유비케어는 기반사업인 솔루션사업과 성장사업인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회사들은 병의원 의료정보화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320억원, 영업이익은 20억원이다.


SK케미칼은 지분 43.97%를 보유한 유비케어의 최대주주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철민
조철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일하면서 전문성 육성"…제약바이오협회·동국대 인재 육성 협력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약바이오산업의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계와 대학이 협력에 나선다. 특히 제약바이오 기업 재직자의 대학원 진학을 지원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실무와 연구를 연계한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산업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의 인재 수요와 연구 현장의

2

"올리브영 영역까지 넘본다"…이마트24, 헬스·뷰티·패션 특화점포 오픈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24가 식품과 생필품 중심의 기존 편의점 사업에서 벗어나 화장품과 패션, 건강관리 상품까지 판매 영역을 넓힌다. 일반 점포보다 약 10배 많은 헬스·뷰티·패션 상품을 한곳에 모은 특화점포를 선보이고 새로운 상품군의 경쟁력 검증에 나섰다. 특히 이번 매장을 단순한 신규 점포가 아닌 상품 실험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3

"아이들 위급 신호 먼저 잡는다"…서울아산병원, 소아신속대응팀 신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울아산병원이 소아 입원환자의 상태 악화를 조기에 발견하고 응급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위험 소아 환자에 대한 집중 관리 체계를 운영한 이후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으로 옮긴 환자의 조기 재입실률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병동으로 전실한 환자가 48시간 이내 중환자실에 다시 입실하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