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인공지능 '씽큐' 제품 유럽시장 공략 강화

조철민 / 기사승인 : 2018-02-09 12:20:47
프랑스 칸서 'LG 이노페스트' 실시

[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LG전자가 인공지능 '씽큐(ThinQ)'를 적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8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프랑스 칸의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LG 이노페스트(LG InnoFest)’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 고유의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회로, "'LG 씽큐 존'을 구성해 자사가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를 비롯해 외부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가전을 공개하며 인공지능 선도기업의 이미지를 널리 알렸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사진= LG전자 제공]
[사진= LG전자 제공]


'LG 씽큐 존'은 거실, 세탁실, 주방 등의 생활 공간을 연출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을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 외에도 트롬 트윈워시, 트롬 건조기,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올레드 TV 등 올해 유럽에 판매할 프리미엄 제품들을 전시했다.


LG전자 유럽지역대표 나영배 부사장은 “생활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가전을 앞세워 까다로운 유럽 프리미엄 시장에서 LG 브랜드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LG 이노페스트에는 LG전자 유럽지역대표 나영배 부사장을 비롯해 주요 거래선, 외신기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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