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CES2020서 롤러블TV 등 앞세워 최고 혁신상 등 119개 어워드 수상

김기영 / 기사승인 : 2020-01-13 11:37:16

[메가경제 김기영 기자] LG전자가 CES 2020에서 올레드TV 등을 앞세워 ‘최고 혁신상’ 등 총 119개 어워드를 받았다.


LG전자는 자사의 혁신 제품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0’에서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13일 이렇게 밝혔다.


LG전자는 CES를 주관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받은 ‘CES 최고 혁신상’과 ‘CES 혁신상’ 16개를 포함해 총 119개의 어워드를 수상했다.


LG전자의 TV 기술 리더십이 CES 2020에서도 돋보였다. 올해 CES에서 받은 전체 어워드 중 절반이 넘는 69개가 TV 제품에서 나왔다.



[사진= LG전자 제공]
[사진= LG전자 제공]


특히 LG 올레드 TV(모델명 CX)는 CES의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Engadget)으로부터 TV 부문 ‘CES 2020 최고상(The 2020 Best of CES Awards)’을 차지했다.


이로써 LG 올레드 TV는 2015년 이후 6년 연속 CES 최고 TV 선정의 기쁨을 누렸다.


LG전자 측은 “이번 전시에서 ‘리얼 8K’를 앞세운 TV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압도적 화질과 TV 디자인에 대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IT 매체 탐스가이드는 LG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벽밀착 디자인’에 대해 “LG 올레드 TV가 보다 세련되고 슬림하게 업데이트(a sleek and slim update)됐다”며 디자인에 좋은 평가를 내렸다.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지난해 CES 혁신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CES 2020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미국의 IT전문매체 씨넷(Cnet)‘은 롤러블 TV에 대해 “지난 2년간 CES에서 TV의 가장 큰 센세이션(The biggest TV sensation the last two years)"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프리미엄 LG 생활가전도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앞세워 다수 매체들로부터 어워드를 손에 넣었다.


올해 CES에서는 특히, 인공지능 DD모터를 탑재한 ‘LG 트윈워시’,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 복잡한 재배과정을 자동화한 프리미엄 식물재배기, 지름 약 5㎝의 구형 얼음을 만들 수 있는 ‘LG 인스타뷰 크래프트아이스’ 등이 높은 호응을 보였다.


LG전자는 대화면과 휴대성을 겸비한 ‘LG 그램 17’ 노트북, LG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 LG 사운드 바, 듀얼 스크린을 탑재한 스마트폰인 LG G8X ThinQ(국내명 LG V50S ThinQ) 등 IT 제품들도 총 23개의 어워드를 받으며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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