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리브엠, 대구·경북지역 고객 대상 통신비 지원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3-17 19:02:07
대구·경북지역 고객의 통신비 기본료 5월까지 면제

[메가경제=정창규 기자] KB국민은행(허인 은행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Liiv M(이하 리브엠) 통신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통신비 지원은 요금제와 상관없이 기본료를 면제한다. 지원대상은 USIM 배송지 주소지가 대구·경북인 고객이며, 기존 리브엠 가입자뿐만 아니라 4월 30일까지 개통을 완료한 고객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내용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기존 대구·경북 고객에게 안내되며, 리브엠 모바일 웹페이지 메인 팝업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KB국민은행 리브엠은 지난 2월 중국 우한에서 입국 후 격리 수용된 교민에게 총 800개의 유심을 제공하여 무료 통신서비스를 지원한 바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통신비 지원은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고객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현장 지원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화문화재단, AI 기업 앤트로픽과 손잡고 '예술 실험'…국내 작가 5팀 신작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문화재단이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과 손잡고 예술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창작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AI 기술을 단순한 창작 도구를 넘어 예술적 탐구 대상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21일 한화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국내 작가 5팀이 참여한 아트 커미션 전시 '

2

영풍 석포제련소, 지역인구 소멸 위기 속 '상생 모델' 주목…일자리·정주환경 개선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저출생과 고령화로 지방소멸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영풍 석포제련소가 일자리 창출과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 고용 유지를 넘어 환경·교육·문화 인프라까지 지원하며 지역의 정주 기반을 뒷받침하는 모습이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에서도 삶의 질 개선과 지역격차

3

강소라, 올타이트리프팅 전속 모델 발탁… 새로운 브랜드 얼굴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배우 강소라가 올타이트리프팅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올타이트리프팅 측은 배우 강소라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함께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강소라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연기 영역을 구축해온 배우로, 세련되고 건강한 이미지와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갖추고 있다. 작품 활동뿐 아니라 운동과 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