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취약계층 아동 위한 아동복지시설 방역 지원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4-01 11:38:31
취약계층 아동의 코로나19 및 기타 질병 예방으로 미래인재 육성
권광석(오른쪽) 우리은행 은행장이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권광석(오른쪽) 우리은행 은행장이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아동복지시설 방역 지원’사업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권광석 우리은행장,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등 주요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및 기타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들이 사용하는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등과 같은 아동복지시설에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감염 위험이 지속되는 가운데 예산부족으로 자체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경기 소재 160여개 아동복지시설을 지원한다.


앞서 우리은행은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지난 1월 감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 키트를 지원했다. 2월에는 대구·경북 지역 취약계층 노인과 아동생활시설에 5억원 상당의 식료품과 임직원 성금을 전달했다. 3월부터는 대구지역 거점병원에서 격무로 고생하는 의료진 400명을 대상으로 매일 점심 도시락과 건강보조식품을 지원하고 있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많은 아동복지시설이 코로나19와 다른 질병들로부터 안전해져서 아이들이 맘껏 웃고 뛰어놀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은행은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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