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제5회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5-22 13:53:48
그린리모델링 모범사례 발굴·선정해 그린리모델링 저변 확대
6월 12일까지 신청접수 및 15~30일 작품접수, 9월 16일 시상 예정
제5회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 공모전 포스터.(사진=LH)
제5회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 공모전 포스터.(사진=LH)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LH(사장 변창흠)는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건축 활성화를 위해 제5회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노후화된 건축물의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낮춰 쾌적한 거주환경을 제공하고, 건축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친환경 리모델링 기법이다.


국토부와 LH는 기후변화 대응방안으로서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 ‘14년부터 현재까지 4만건 이상의 민간건축물에 대해 그린리모델링을 지원해 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그린리모델링 모범사례를 발굴해 그린리모델링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응모대상은 그린리모델링 기법이 적용된 건축물 중 에너지 성능 개선이 우수한 건축물이며, 해당 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을 진행한 사업자와 건축주 모두 응모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12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6월 15~30일 작품접수가 진행된다. 이후 사전평가부터 현장실사, 종합평가를 거쳐 8월 중 최종 심사결과가 발표된다.


LH는 주거와 비주거 부문에서 각각 대상 1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을 선정해 9월 16일 개최예정인 ‘2020 녹색건축한마당’ 개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대상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에는 LH 사장상이 수여되며, 수상작에는 이외에도 전시회 개최 및 작품집 발간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공모전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그린리모델링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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