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2024 동반성장 새해모임' 개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1-29 10:00:22
​협력사 대상 동반성장 중점 과제 공유 및 공감대 형성 그리고 긴밀한 소통과 협력

[메가경제=이동훈 기자]LG디스플레이(사장 정철동)는 25일 오후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정철동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80여 개의 핵심 부품, 장비 협력사 CEO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개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날 행사에서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미래기술 준비 위한 기술 혁신 리더십 강화 ▲획기적인 원가 구조 혁신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 협력사 경쟁력 제고를 위한 동반성장 강화 등 중점 과제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미래 준비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보다 긴밀한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동반성장 의지를 다졌다.

이어 지난해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며 탁월한 성과를 낸 주요 부품 및 설비 협력사에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Best Partner Award)’를 수여했다.

정철동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협력사 여러분들의 굳건한 신뢰와 지원이 있어 이를 극복해 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 “우리는 OLED 시장이 TV와 스마트폰을 넘어, IT와 자동차까지 확대되는 OLED 대세화라는 변화의 흐름 속에 있다”면서,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협력사 여러분과 함께 원팀이 되어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면, 목표한 바를 반드시 달성하고 함께 더 큰 성장을 이루는 2024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열린 소통, 능동적 협업, 변화와 도약을 핵심 가치로 삼고 금융 지원, 기술 협력, 의료 복지 지원 등을 통해 협력사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협력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등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그린 SCM 컨설팅 및 탄소 저감 협력과 같은 녹색 동반성장 활동, ESG 경영 교육 등을 통해 협력사의 ESG 역량을 제고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차·기아, AI 기반 스마트 공장 박차…제조 신기술 200여건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 생산 방식의 혁신에 나선다. 공장 설비를 가상공간에서 미리 점검하고 AI가 제조 업무를 지원하는 등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기아는 오는 19~21일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스마트 팩토리 신기술 전시회인 '이포레스트

2

롯데百 '스타일런' 7000명 달렸다…자라와 손잡고 러닝족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대표 러닝 행사인 '2026 스타일런'을 통해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고객 체험형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참가 규모를 지난해보다 1000명 늘렸음에도 예매 티켓이 조기 매진되면서 러닝 문화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 롯데백화점은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일대에서 '2026

3

인천공항, 조류 통제 레이저 건 도입…항공기 운항안전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가 조류 충돌로 인한 항공기 운항 위험을 줄이기 위해 레이저 기반 조류 통제 장비를 도입했다. 기존 엽총 중심의 통제 방식에 첨단 장비를 추가해 야간과 겨울철 철새 군집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항공기 운항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조류 통제용 레이저 건 4대를 신규 도입했다고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