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보형' 김준현-문세윤, 홍콩 '뚱슐랭 가이드' 완성...딤섬 먹방, 군침 도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8 13:30:3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김준현과 문세윤이 다이내믹한 홍콩 여행으로 시청자들을 빨아들였다.

 

▲ '먹보형' 김준현-문세윤이 7일 홍콩 여행을 떠나, 딤섬 먹방의 정수를 선보였다. [사진=SBS PLUS]

 

지난 7일 방송된 SBS Plus ‘먹고 보는 형제들’(이하 ‘먹보형’) 5회에서는 '먹보 형제' 김준현-문세윤의 '홍콩&마카오 대탐험' 1일차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진 가운데, '뚱슐랭 가이드'는 물론 '놀팁'까지 대방출 돼, 시작부터 국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먹는 것을 넘어 파헤치고, 보는 것을 넘어 탐험하라'를 모토로 홍콩&마카오로 떠난 '먹보 형제' 김준현-문세윤의 여행 첫날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두 사람은 출국 전 사전 회의부터 텐션을 끌어올려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또한 서로를 위한 코스를 기획한 두 사람의 모습에서 진정한 우정 여행의 포스가 흘러 넘쳤다. 그런가 하면, 회의 중 김준현은 '대한민국 먹보감' 백종원에게 다이렉트로 전화를 걸어, 홍콩 맛집에 대한 특급 정보를 얻어내 모두를 환호케 했다.

 

잠시 후, 두 사람은 드디어 홍콩의 책랍콕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홍콩 여행은 '파워J(계획형)' 김준현이 문세윤을 위해 마련한 코스대로 움직이기로 했다. 이에 김준현은 문세윤을 리드해, 홍콩의 2층 버스를 타고 곧바로 유명 딤섬 맛집으로 향했다. 현지인도 줄서서 먹는 노포식당에 입성한 두 사람은 "그냥 다 시켜!"라며 '먹심'을 폭발시켰다. 이어 딤섬이 한상 쫙 깔리자, 김준현은 "우리가 이런데서 밥을 먹는다"라며 감격했고, 한입 맛본 문세윤은 "이거 먹으러 올만 하네"라며 엄지 척 했다.

 

'먹보 형제'는 절편처럼 호로록 입으로 들어가는 딤섬부터 벌집 모양의 소양 딤섬, 부드러운 커스터드 딤섬 등 갖가지 딤섬을 섭렵하며 '뚱슐랭 가이드'를 완성했다. 두 사람은 총 13판의 딤섬을 '먹킬'한 뒤, "쏘 굿"이라며 식당에서 나왔다. 그런데 이때, 김준현은 "(주)윤발이 형 단골집 가자!"라며 다음 딤섬 식당으로 거침없이 출발했다. 이윽고 두 사람이 두번째 식당에 들어가자 문세윤을 알아본 홍콩 팬이 "문세윤?"이라며 사진 요청을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해당 팬은 김준현까지 알아보더니, "어머니가 좋아하신다. 한국 TV쇼에서 봤다"고 밝혀 '먹보 형제'를 뿌듯하게 만들었다. 잠시 후, 두 사람은 '겉바속촉' 구운 딤섬이 나오자 육즙부터 쪽쪽 빨아먹으며 제대로 음미했다. 나아가 김준현은 "오늘 먹은 딤섬 중 최고!"라며 과감하게 '1등'을 선사했다.

 

마침내 배가 빵빵해진 두 사람은 식당에서 나와 홍콩 쿵푸 성지인 '중국 쿵푸 국제스쿨'로 향했다. 여기서 두 사람은 '영춘권의 대가' 엽문의 제자이자 이소룡의 사제인 '고수 사부'에게 직접 쿵푸를 배웠다. 그런데 어쩐지 쿵푸 수업이 아닌, '맞는 수업'으로 보여 폭소를 일으켰다. 쿵푸 수업 후 두 사람은 사부에게 로컬 맛집까지 추천 받은 뒤, 홍콩의 밤거리로 나섰다. 홍콩 MZ세대들이 좋아하는 노천 포차(다이파이동)로 향한 두 사람은 주방장의 저세상 불쇼에 '폴인럽'해, 이곳에서 어떤 음식을 먹게 될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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