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하루, 성리에 정면 승부 선언...황민우와 '땡벌' 맞대결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08:20:4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설의 사내' 하루가 '퍼포먼스 강자' 성리를 향해 거침없는 도전장을 내민다.

 

 

▲'전설의 사내'. [사진=MBN]

 

 

29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3회에서는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이들이 직접 초대한 특별한 친구들이 강진 팀과 진성 팀으로 나뉘어 '우정 대첩'을 펼친다. 특히 이날은 양 팀의 자존심이 걸린 퍼포먼스 승부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이날 MC 장민호와 양세형은 '곡 바꾸기' 미션을 앞두고 하루와 정연호를 무대로 불러 분위기를 띄운다. 장민호가 "강진, 진성 선배를 실제로 만난 적이 있느냐"고 묻자 정연호는 과거 강진과 마주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정연호는 "녹음실 앞에서 강진 선배를 본 적이 있는데 뒷모습만 보고는 30대인 줄 알았다"며 "정면을 보고 더 놀랐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그가 털어놓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 본격적인 퍼포먼스 대결에서는 성리와 김중연이 먼저 출격한다. '무명전설' 우승자인 성리는 최근 팬미팅을 단 52초 만에 매진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데 이어 프로그램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어 기대를 한몸에 받는다.

 

이에 맞서는 하루는 '리틀 싸이' 황민우와 호흡을 맞춘다. 갑작스러운 호출에 황민우는 "왜 나를 데려왔냐. 퍼포먼스 자신 있는 거냐"며 당황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양세형 역시 "퍼포먼스라면 성리와 김중연 조합이 워낙 강력하지 않느냐"고 말하며 하루 팀을 걱정한다. 이에 성리는 "둘 다 아이돌 출신이라 무대 스타일이 잘 맞는다. 퍼포먼스를 준비하면서도 호흡이 정말 좋았다"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하루도 물러서지 않는다. 그는 "'무명전설' 팀 미션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인 뒤 무대의 매력에 푹 빠졌다"며 "이번에는 황민우와 함께 더욱 강렬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진다.

 

이후 하루와 황민우는 강진의 대표곡 '땡벌'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화려한 댄스 브레이크까지 선보이며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이를 지켜본 서지오는 "원곡 못지않게 신난다"며 감탄을 쏟아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성리와 김중연 역시 시작부터 액션을 접목한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맞불을 놓으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를 펼친다. 과연 하루와 황민우가 폭발적인 에너지로 성리·김중연 조합을 넘어설 수 있을지, 승부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전설의 사내'는 앞서 2주 연속 수요일 예능 시청률 전체 1위를 달성하며 화제성과 시청률면에서 모두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이 5.4%를 기록하는 등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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