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5', 6월 6일 첫 방송 확정...끝까지 간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08:46:2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S 대표 여행 예능 ‘독박투어’가 한층 강력해진 시즌5로 시청자 곁에 돌아온다.

 

▲'독박투어5' 포스터. [사진=채널S, E채널]

 

개그맨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직접 여행 비용을 걸고 게임을 펼치는 리얼 여행 버라이어티 ‘독박투어’는 지난 2023년 첫 방송 이후 매주 토요일 밤 웃음을 책임져 왔다. 지난 16일 방송된 시즌4 ‘부산 & 일본 나가사키 편’을 끝으로 잠시 재정비에 돌입한 가운데, 오는 6월 6일 밤 9시 새 시즌의 막을 올린다.

 

특히 시즌5는 채널S와 E채널이 공동 제작에 나서며 더욱 확장된 규모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프로그램 타이틀 역시 기존 ‘니돈내산 독박투어’에서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로 변경돼 새로운 분위기를 예고했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 대해 “‘독박’의 긴장감과 생존 경쟁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부제를 새롭게 정했다”며 “멤버들의 처절한 게임 승부욕은 물론, 여행 규모와 예능적 텐션까지 이전보다 훨씬 강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끝까지 간다’라는 제목처럼 익숙한 관광지를 벗어나 낯선 오지와 색다른 문화권까지 직접 찾아가는 여정을 담을 예정”이라며 “즉흥적인 현지 탐방 비중을 늘리고 최소 장비와 셀프 카메라를 적극 활용해 더욱 현실감 넘치는 여행기를 보여드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새 시즌에서는 게스트 구성에도 변화가 생긴다. 여행 콘셉트에 맞춘 특별 게스트뿐 아니라 멤버들의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까지 함께하며 ‘독박 세계관’을 더욱 넓힌다. 이 과정에서 다섯 멤버의 리얼한 케미와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공식 포스터도 눈길을 끌었다. ‘어제의 절친, 오늘의 적이 되다’라는 문구 아래 사파리 스타일 의상을 입은 멤버들이 등장해 치열한 독박 전쟁을 암시했다. 주변에는 코끼리와 표범, 공작새 등 야생 동물들이 배치돼 미지의 탐험 분위기를 더했다.

 

실제로 시즌5의 첫 여행지는 스리랑카로 결정됐다. ‘인도양의 보석’으로 불리는 스리랑카는 광활한 자연경관과 이국적인 문화, 현지인들의 순수한 매력을 모두 갖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독박투어’ 시리즈 최초로 다루는 문화권인 만큼 색다른 여행 에피소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독박투어'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홍인규, 유세윤까지 개그맨들로만 구성된 출연진으로 특유의 케미와 입담 그리고 세계 각국의 자연 경관이 어우러지며 입소문을 탔다. 덕붙에 시즌5까지 제작을 확정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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