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탁재훈, 신규진 집 급습 "연애 안 한 지 너무 오래돼"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7 10:10:4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개그맨 신규진이 채널A '신랑수업2'의 새로운 예비 입학생으로 등장해 솔직한 연애사를 털어놓는다.

 

▲'신랑수업2'. [사진=채널A]

 

1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학생주임' 탁재훈이 절친한 후배 신규진의 집을 직접 찾아가 입학 가능성을 점검하는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탁재훈은 "알게 된 지 여러 해가 지났는데 연애하는 모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신규진의 연애 상황을 걱정한다. 이어 직접 그의 집을 방문해 생활 환경을 살펴보며 본격적인 '입학 심사'를 시작한다.

 

집 안을 둘러보던 탁재훈은 깔끔하게 정리된 공간을 보고 "누가 와서 치워준 것 아니냐"고 의심하며 최근 여성 손님이 있었는지 캐묻는다. 이에 신규진은 "집에 오는 여성이라고는 가스 점검하러 오시는 분뿐"이라며 씁쓸한 현실을 고백해 웃음을 안긴다.

 

또한 그는 마지막 연애가 오래전이었다고 밝히며 "진지하게 '신랑수업'에 합류하고 싶다"고 의욕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곧바로 입학 지원서를 함께 작성한다. 그러나 지원서 속 재정 관련 항목을 발견한 탁재훈은 예상치 못한 질문을 던지며 신규진을 진땀 흘리게 만든다. 거침없는 현실 질문이 이어지자 신규진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지원서를 작성하던 중 신규진은 과거 아찔했던 인연도 공개한다. 그는 현재 '신랑수업'에 출연 중인 남성 출연자의 상대 여성과 소개팅을 할 기회가 있었지만 당시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갖고 있어 제안을 고사했다고 털어놓는다.

 

하지만 이후 방송을 통해 해당 여성을 접한 뒤 생각이 달라졌다고 고백한다. 그는 "방송을 보니 정말 매력적이더라. 괜히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지켜보던 김요한은 혹시 자신과 인연이 있는 사람이 아니냐는 생각에 불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스튜디오의 긴장감을 높인다. 신규진이 언급한 여성의 정체가 누구일지 궁금증도 커진다.

 

여기에 탁재훈은 신규진의 연애운을 점쳐보기 위해 특별한 손님까지 초대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게스트의 등장 예고에 신규진은 "혹시 소개팅 상대냐"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두 사람이 극진하게 맞이한 주인공이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신랑수업'은 두 번째 시즌을 맞은 가운데 김성수, 진이한, 김요한, 서준영 등이 진정성 있게 촬영에 임해 새로운 커플 탄생을 예감케 하며 안방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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