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 한부모 가정 소통의 장 ‘고민상담소’ 종료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1 08:29:41

[메가경제=정호 기자] BAT로스만스가 한부모 가정을 위한 지원과 소통의 장인 ‘한부모 가정 고민상담소’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BAT로스만스가 대한사회복지회와 9년째 함께 진행 중인 ‘한부모 가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한부모 가정에게 양육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 <김건희 BAT로스만스 대외협력팀 이사(첫번째 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HD행복연구소 최성애 소장(가운데)이 ‘한부모 가정 고민상담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BAT로스만스>

 

지난 1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50여명의 한부모 가정 부모들을 비롯해 BAT로스만스 및 대한사회복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감과 신뢰를 쌓는 효과적인 양육법'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자녀 교육 전문가이자 아시아 유일의 가트맨 공인 치료사인 HD행복연구소의 최성애 소장이 맡았다. 최 소장은 양육에 있어서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감정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부모의 노력이 어떻게 아이들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지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최 소장은 “최근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등장하면서 사회적으로도 많은 관심이 필요한 때에 BAT로스만스와 같은 다국적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기획된 점을 무척 반갑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한부모 가정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건강한 가족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강연 후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가자들의 실제 양육 고민을 듣고 다년간 경험을 바탕으로 양육 노하우를 공유하며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김건희 BAT로스만스 대외협력팀 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부모 가정이 직면하는 어려움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한부모 가정이 사회적 지지망 안에서 큰 자신감을 가지고 건강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IBK기업銀, 취약차주 2138억원 채무조정…연말 소각 1200억원 추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이 올해 1~9월 소상공인과 취약차주를 대상으로 2138억원 규모의 채무조정과 채권 소각을 실시했다. 상환 여력이 있는 소상공인에게는 원금 상환 유예와 금리 감면을 지원하고, 재산이 없는 장기연체자에게는 채권 소각을 통해 경제적 재기를 돕는 방식이다.기업은행은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4700여 차주를 대상으로 이 같은

2

[G-MEGA 패치] 슈퍼셀 브롤스타즈, 킥플립 참여 주간 브롤돌 시작 外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게임업계가 K팝 아티스트 협업과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로 이용자 접점을 넓힌다. 브롤스타즈와 리듬하이브,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아이돌 참여형 콘텐츠와 공연 연계 이벤트를 선보인다. 미르4는 신규 직업 정령사를 추가하고, 다크 앤 다커는 시즌 11을 통해 던전과 전투 시스템을 개편한다. 8일 주요 게임업계 업데이트와 이벤트 소식을 정

3

강원랜드, 13개국 글로벌 서포터즈와 하이원 알린다…외국인 시각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외국인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하이원리조트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단순 홍보 콘텐츠 제작을 넘어 외국인의 시각에서 리조트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글로벌 고객 유치 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강원랜드는 8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제2기 하이원 글로벌 서포터즈’ 발대식과 팸투어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