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 근로자 휴가지원 ‘봄 특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3 08:33:4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하고 봄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중소기업·소상공인 근로자 등 10만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소속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 원을 추가 지원해 총 40만 원의 여행 경비를 마련하는 구조다.

 

▲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소노인터내셔널은 사업 취지에 맞춰 2월 12일부터 3월 11일까지 봄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온라인몰 ‘휴가샵’을 통해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이용 가능한 ‘봄맞이 소노’ 패키지를 판매한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 이용권을 기본으로 구성했다. 미취학 아동 1인 조식 무료, 워터파크 또는 사우나 50% 할인권(4인), 주중(월~목) 투숙 시 15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포함된다. 투숙 가능 기간은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해 10월 한국관광공사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스테이앤 익스플로어’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 상생 및 외래 관광객 유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국내 여행 수요 회복과 근로자 휴식 기회 확대를 위해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복지와 내수 관광 진작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웅제약 씽크, 안산 클래스병원 진입…90병상 스마트 모니터링 구축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척추·관절 수술 환자의 회복 과정에서 생체신호를 연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병동 환경이 안산 지역 의료기관에 구축됐다. 대웅제약은 클래스병원 90병상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급하고, 입원 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30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클래

2

대웅제약, 13개 파트너사와 AI 스마트병원 구현…디지털헬스케어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의료기관과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을 연결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병원 모델을 선보인다. 생체신호 모니터링부터 진단·검사, 재활치료까지 의료 과정별 기술을 하나의 병원 환경에 구현하고, 병원 내 디지털 전환을 지역사회 건강관리로 확장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한다. 30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

최병민 고려대 안산병원 교수,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회장 취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최병민 교수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제66대 회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2026년 11월부터 2027년 10월까지 1년이다. 최 교수는 신생아학 분야의 전문가로, 오랜 기간 미숙아와 고위험 신생아의 진료와 교육에 매진하며 신생아 집중치료 발전에 힘써왔다. 또한 신생아 혈역학 및 신생아 영상 AI 판독 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