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하얼빈 역사 테마 여행’ 선봬... 스토리텔링 영상 콘텐츠 연계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2 08:40:1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하얼빈의 겨울 시즌 매력과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를 따라 떠나는 ‘하얼빈 역사 테마 여행’ 출시와 함께, 역사 투어의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기 위한 전용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공식 채널 전반에 바이럴 형태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하얼빈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주요 방문지를 스토리로 엮어 전달한다. 하얼빈역 의거지와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중심으로 731부대 유적지 등 독립운동과 근현대사의 현장을 따라가는 여정을 담아, ‘한 편의 다큐처럼 보는 역사 여행’ 콘셉트를 구현했다.

 

▲ [사진=모두투어]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영상은 3분 30초 내외의 풀버전과 20초 내외의 숏츠 버전으로 제작됐다. 풀버전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비롯해 유튜브 등 공식 채널에서 소개하고, 숏츠는 인스타그램·유튜브 쇼츠 등 SNS 확산에 최적화해 고객 접점 전반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운영한다. 전국 대리점 채널에서도 활용해 오프라인 상담 시에도 상품의 핵심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기획전은 에어텔부터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까지 폭넓은 라인업으로 구성했으며, 항공은 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중국남방항공의 인천~하얼빈 왕복 직항 노선을 이용한다. 일정은 2박 3일 또는 3박 4일 중 선택할 수 있고, 항공사별 출발 시간대를 마련해 고객 일정에 맞춘 예약 편의성도 높였다.

 

대표 상품은 ‘[모두시그니처] 하얼빈 역사 여행 3일’이다. 노팁·노쇼핑 구성에 특급 호텔 숙박과 특식 3회 제공까지 더해 여행의 완성도를 높였다. 주요 일정은 안중근 의사 기념관, 하얼빈역, 731부대 유적지 등 역사적 장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소피아성당·중앙대가·송화강 철교 등 시내 명소도 둘러본다. 세계 3대 겨울 축제로 꼽히는 ‘하얼빈 빙설대세계’ 관람을 통해 겨울 하얼빈의 압도적인 빙설 풍경과 야경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스토리텔링 영상 제작은 향후 콘텐츠 기반 여행 라인업을 확장해 고객 경험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역사 기행의 의미와 여행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테마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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