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라이프, '쉴낙원의 동행' 통해 '봄맞이 선물키트' 제작 봉사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4 08:54:26

[메가경제=정호 기자] 국내 상조서비스 기업 프리드라이프가 발달장애인 작가의 미술 작품을 담은 ‘봄맞이 프리드 기프트’를 제작, 인천과 대전 지역의 1인 가구 어르신들께 화사한 봄을 선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일, 프리드라이프는 본사 및 직영 장례식장 쉴낙원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 논현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문화 체험형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과 1인 가구 어르신을 위한 봄맞이 선물 키트를 제작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 <사진=프리드라이프>

 

이번 행사를 함께 기획한 밀알복지재단의 ‘브릿지온(Bridge On)’은 음악과 미술 분야에 재능을 보이는 성인 발달 장애인들의 예술 활동 지원을 통해 사회 참여와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프리드라이프와 쉴낙원 임직원들은 폐박스를 업사이클링하여 제작한 캔버스에 발달장애인 미술 작가의 작품을 담은 ‘캔버스 아르떼’를 제작했다. 이와 함께 치매 예방을 위한 컬러링 북과 봄철 영양 섭취를 도울 간편식품을 함께 담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 봄맞이 선물을 완성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작된 키트는 쉴낙원 인천장례식장과 쉴낙원 갈마성심 장례식장이 소재한 인천과 대전 지역의 1인 가구 어르신 5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올해 사회공헌 프로젝트 ‘쉴낙원의 동행’을 론칭한 후,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한 CSR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밀알복지재단과 함께한 이번 나눔 실천을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1인 가구 어르신들께는 따뜻한 봄을 선사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리드라이프는 2025년부터 장기 사회공헌 프로젝트 ‘쉴낙원의 동행’을 진행하고 있다. 프리드라이프 본사의 각 본부와 직영 장례식장 쉴낙원 전국 15개 지점을 1:1 매칭해 쉴낙원이 소재한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진행된 쉴낙원 홍천장례식장 김장 나누기 봉사 이후 올해 두 번째 활동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이쿱, 의료데이터 '연결의 판' 키운다…씽크와 병동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이쿱이 의료데이터 통합 플랫폼 ‘LabConnect’를 중심으로 병원 내외부 데이터 연결을 확대한다. 씨어스의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thynC(씽크)’에 자사의 연속혈당 모니터링 솔루션을 연계한 데 이어 산소포화도와 일상 건강정보 등으로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4일 아이쿱에 따르면 회사는 씨어스의 thynC

2

에이본 매각에도 버틴 LG생활건강…3분기 영업익 52.4%↑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생활건강이 북미 자회사 에이본 매각에 따른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에도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수준으로 유지했다. 뷰티 사업의 적자 폭이 크게 줄면서 전사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50% 이상 증가했다. 다만 생활용품과 음료 사업은 원가 및 마케팅 부담, 소비 위축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엇갈렸다. 4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올해

3

LG화학, 기술수출 신약 가치 재평가…비바멜라곤 계약 1조1500억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화학이 미국 희귀질환 전문 바이오기업 리듬파마슈티컬스와 체결한 비바멜라곤의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규모를 확대했다. 향후 4년간 추가 선급금 3억5000만달러를 수령하기로 하면서 전체 계약 규모는 기존 3억500만달러에서 8억5500만달러로 늘어났다. 4일 LG화학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리듬파마슈티컬스와 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