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엘리스(Elyes) 언택트 프로그램’ 운영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10-15 08:56:50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입주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며 비대면 프로그램 기획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롯데건설이 오는 16일부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자산운영 서비스 플랫폼 ‘엘리스(Elyes)’ 입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며 ‘엘리스 언택트(Untact,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 공간에서 진행하는 입주민 공동체 활동이 어려워지자 ‘엘리스와 함께 하는 삶의 가치’를 콘셉트로 입주민들이 세대 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꾸러미를 배부했다. 이를 통해 반려식물과의 동행, 나만의 도자기 디자인하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양질의 콘텐츠를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엘리스 언택트 프로그램’까지 확대 운영하게 됐다.

오는 16일부터 운영하는 엘리스 언택트 프로그램은 ‘한강 롯데캐슬 22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여행 영어 회화를 온라인으로 시청하며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하며, 내년 1월 15일까지 12주간 진행된다.

 

▲ 한강 롯데캐슬 22단지 입주민 재능기부자가 언택트 문화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우리집 미니다큐 만들기 ▲초등학생 수채화 그리기 ▲MBTI 검사를 통한 성향 파악 강좌 등 프로그램 종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한강 롯데캐슬 22단지 입주민 뿐만 아니라 롯데건설이 운영하는 다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장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적용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입주민들이 세대 내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길 기대하며 엘리스 언택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의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지난 2018년 민간임대주택 자산운영 서비스 플랫폼 ‘엘리스(Elyes)’를 론칭했다. 엘리스(Elyes)는 단 하나를 뜻하는 스페인어 'El'과 'Your Excellent Stay'가 결합한 브랜드명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탁월한 거주공간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롯데건설의 약속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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