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는 지금 교촌 홀릭'… 항저우 3호점 추가 출점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1 09:06:54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중국 항저우에서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직영 3호점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교촌치킨 진샤롱후티엔지에점’은 항저우 중심부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에 위치해 있으며 해당 쇼핑몰에는 60여개의 외식업체가 입점해 고객들의 발걸음이 많은 곳이다.

▲ 교촌치킨 항저우에 3호점 추가 출점 [사진=교촌]

1호점 ‘교촌치킨 항저우중심점’과 2호점 ‘교촌치킨 항저우따위에청점’은 오픈 직후부터 짭짤, 매콤, 달콤한 맛을 선호하는 중국 고객들의 입맛을 저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호점은 개점 한 달여 만에 한화 기준 2억 1천만원대 매출을 내며 단숨에 아시아권의 60여곳 교촌치킨 매장 중 1위로 올라서기도 했다.

이로써 교촌은 지난해 12월 말 항저우에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이 지역에서만 3개의 매장을 보유하게 됐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치킨 진샤롱후티엔지에점은 지리적 위치와 현지 외식 트렌드 등을 고려해 심혈을 기울여 오픈한 직영 매장인 만큼 품질 및 고객 서비스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교촌치킨으로 하여금 양질의 ‘K-푸드’를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은 항저우를 비롯한 상하이, 난징 등 중국 1선도시와 미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에 적극 진출하며 해외 전역에 교촌의 맛을 알리는 등 ‘세계인의 맛을 디자인하는 글로벌 식품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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