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인천해송고서 '스마트한 소비생활과 신용점수 관리' 금융교육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5-19 09:07:27
금융감독원‘1사1교 금융교육’프로그램 일환
디지털 금융 시대 신용점수에 대한 중요성 알려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 시행

현대캐피탈이 인천해송고등학교에서 ‘1사1교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평소 학생들의 용돈 관리 습관을 진단하고,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해달라는 학교 측의 요청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했다. 또, 디지털 금융 시대의 신용점수에 대한 중요성을 청소년 시기부터 이해하고, 미래에 올바른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시행했다.

현대캐피탈이 지난 18일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인천해송고등학교(교장 정혜경)에서 ‘1사1교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 현대캐피탈이 지난 18일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인천해송고등학교(교장 정혜경)에서 ‘1사1교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사진=현대캐피탈 제공]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가 초·중·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문교육, 체험활동 등 다양한 금융교육을 진행하는 금융감독원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한 소비생활과 신용점수 관리’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비합리적인 소비 행동과 과소비 지수 측정법, 신용점수 올리기, 심리테스트, 금융 퀴즈 등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생들은 생선구이에서 먼저 먹는 부위로 자신의 소비 성향을 확인하는 심리테스트와 최근 2개월간 본인의 소비 생활을 분석하는 시간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합리적인 소비를 해야하는 이유와 앞으로 어떻게 하면 소비를 잘 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줘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평소 학생들의 용돈 관리 습관을 진단하고,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해달라는 학교 측의 요청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했다. 또, 디지털 금융 시대의 신용점수에 대한 중요성을 청소년 시기부터 이해하고, 미래에 올바른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시행했다.

현대캐피탈 소비자보호실 김용혁 실장은 “미래 사회의 주축이 될 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소비 습관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에서도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맞춰 다양한 금융 교육 제도와 프로그램 개발을 독려하고 있는 만큼 현대캐피탈도 그에 맞게 다양한 금융 교육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캐피탈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또는 현대캐피탈 금융교육 이메일로 신청 할 수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데이터 읽어주는 AI…카페24, 쇼핑몰 운영 바꿀 'AI 리포트'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카페24가 쇼핑몰 데이터 분석 결과를 운영 개선으로 연결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리포팅 기능을 선보였다. 매출과 구매 전환율 등 주요 지표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 변화에 따른 문제와 개선 방향을 함께 제시해 쇼핑몰 운영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카페24는 자사 데이터 분석 서비스 ‘카페24 애널리틱스’

2

가을마다 빠지는 머리카락…탈모 여부 신호 '가르마·굵기'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가을철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많이 빠진다고 느낀다면 탈락하는 양뿐 아니라 모발 굵기와 밀도, 가르마의 변화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모발은 성장과 탈락을 반복하기 때문에 일정량이 빠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다만,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가르마가 넓어지는 등 변화가 지속된다면 탈모 진행 여부와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27

3

"조영제부터 MRI 신약까지"…동국생명과학, 'DK 루오닉스'로 새 출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국생명과학이 사명을 ‘DK Luonix(디케이 루오닉스)’로 바꾸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신규 사업 확대에 나선다. 국내 조영제 의약품 중심의 사업 기반에서 벗어나 MRI 신약의 국내외 시장 진출과 위수탁생산(CMO) 사업 확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사명 변경을 통해 미래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 27일 동국생명과학에 따르면 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