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비즈니스 공간 최적화 '마이크로 LED' 출시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0 10:00:42

[메가경제=이준 기자] LG전자(대표 조주완)가 비즈니스 공간에 최적화한 올인원 타입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 올인원(모델명: LAAA)’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 LG전자가 136형 마이크로 LED 'LG 매그니트 올인원'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사진=LG전자]

 

LG 매그니트 올인원은 136형 초대형 화면, 디스플레이를 제어하는 컨트롤러, 스피커를 ‘올인원’ 형태로 내장한 첫 마이크로 LED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엔데믹 이후 증가하는 비즈니스 미팅 수요에 최적화했다. 자발광(스르로 빛을 내는) 디스플레이만의 압도적 화질을 갖췄고, 회의실 등 업무 공간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편의 기능을 강화했다.

 

프레젠테이션 타이머 기능과 사이니지의 화면 보호 모드에서 회의 주제 등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보여주는 기능도 유용하다.

 

함께 제공되는 매직리모컨에도 회의 특화 기능이 탑재됐다.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는 것처럼 사이니지를 간편하게 조작하거나 회의 중 레이저 포인터로 활용할 수 있다.  LG 매그니트 올인원은 화질도 강점이다. 독자 디스플레이 표면 처리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각도에서도 색을 왜곡 없이 선명하고 정확하게 보여준다. 

 

제품의 설치 환경과 고객의 안전도 고려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전자파 적합성 규제 기준에 따라 상업 공간전자파 적합 인증(EMC Class A)을 받았다. 

 

LG전자 ID사업부장 백기문 전무는 “압도적인 화질은 물론 사용 목적과 공간을 고려한 LG전자만의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앞세워 맞춤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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