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제1회 어린이 그림대회에 6천 점 응모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5 09:11:53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농심이 개최한 ‘제1회 농심 스낵 어린이 그림대회’가 총 6,313점의 작품이 출품되는 등 뜨거운 관심과 참여 끝에 마무리됐다.


농심은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4일까지 전국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새우깡을 소재로 한 그림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 농심 제1회 어린이 그림대회에 6천 점 응모

농심 관계자는 “최근 학교나 미술학원 등에서 농심 스낵을 간식으로 먹은 후 그리기 소재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그림대회를 열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고 새로운 브랜드 콘텐츠 발굴을 위해 그림대회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심은 향후 새우깡 외에도 다양한 스낵을 소재로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제1회 농심 스낵 어린이 그림대회 대상에 안수빈(아산 월천초등학교 2학년) 학생의 작품이 선정됐다. 안수빈 학생은 “여름휴가 때 새우깡을 먹는 갈매기와 선글라스에 비친 갈매기 친구들을 상상하며 그렸다”라며, “날개와 입 모양을 강조했는데, 좋게 평가해 주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농심은 총 59명의 수상자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이쿱, 의료데이터 '연결의 판' 키운다…씽크와 병동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이쿱이 의료데이터 통합 플랫폼 ‘LabConnect’를 중심으로 병원 내외부 데이터 연결을 확대한다. 씨어스의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thynC(씽크)’에 자사의 연속혈당 모니터링 솔루션을 연계한 데 이어 산소포화도와 일상 건강정보 등으로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4일 아이쿱에 따르면 회사는 씨어스의 thynC

2

에이본 매각에도 버틴 LG생활건강…3분기 영업익 52.4%↑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생활건강이 북미 자회사 에이본 매각에 따른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에도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수준으로 유지했다. 뷰티 사업의 적자 폭이 크게 줄면서 전사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50% 이상 증가했다. 다만 생활용품과 음료 사업은 원가 및 마케팅 부담, 소비 위축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엇갈렸다. 4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올해

3

LG화학, 기술수출 신약 가치 재평가…비바멜라곤 계약 1조1500억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화학이 미국 희귀질환 전문 바이오기업 리듬파마슈티컬스와 체결한 비바멜라곤의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규모를 확대했다. 향후 4년간 추가 선급금 3억5000만달러를 수령하기로 하면서 전체 계약 규모는 기존 3억500만달러에서 8억5500만달러로 늘어났다. 4일 LG화학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리듬파마슈티컬스와 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