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日 한정 ‘불닭카레’ 선봬…2000개 매장서 소비자 공략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09:16: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이 일본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현지 전용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양식품은 오는 4월 일본 전용 제품인 ‘불닭카레’ 레토르트 2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 [사진=삼양식품]

 

신제품은 ‘중간 매운맛’과 ‘매운맛’ 등 두 가지로 구성했다.

 

제품은 일본 전역 슈퍼마켓과 드럭스토어, 디스카운트 스토어 등 약 2000개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주요 유통 채널로는 돈키호테, 라이프 코퍼레이션, 이온, 웰시아 등이 포함된다.

 

‘불닭카레’는 일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제품이다. 현지 소비자뿐 아니라 일본을 찾는 한국 관광객 수요도 겨냥했다.

 

삼양식품은 앞서 2023년 일본 한정으로 출시한 ‘야끼소바 불닭볶음면’이 흥행한 데 이어 이번 신제품 역시 현지 시장에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옴, ‘틱톡의 본진’ 중국 뚫었다…도우인 타고 K더마 영토 확장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뉴셀렉트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이옴(EIOM)이 중국 대표 숏폼 이커머스 플랫폼 도우인(Douyin)에 입점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일본과 동남아에 이어 중국까지 유통망을 넓히면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뉴셀렉트는 이옴이 도우인에 공식 입점하고 중국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숏폼 콘텐츠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

2

애플 빈자리 메운 아이티엠반도체…삼성·전자담배 성장에 매출 10.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아이티엠반도체가 애플향 보호회로 사업 종료 이후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전자담배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반기 주력 사업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비용 구조를 정상화하고 휴머노이드용 배터리팩 등 신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아이티엠반도체는 2026년 상반기 애플향 보

3

신한은행, 경남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지원 실시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지역 주민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이재민에게 구호물품을 제공하는 동시에 개인에게 최대 3000만 원, 사업자에게 운전자금 최대 5억 원을 지원하고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도 실시한다.신한은행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이재민과 고객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