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에어마카오와 손잡고 마카오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선다. 단거리 해외여행 선호가 높아지는 가운데 직항 노선을 활용한 세미 패키지와 자유여행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선택지를 확대한다.
교원투어는 에어마카오의 인천~마카오 직항 노선을 기반으로 ‘스튜디오시티 in 마카오’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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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교원투어] |
대표 상품인 ‘마카오 세미 패키지 4일’은 노팁·노옵션·노쇼핑으로 구성했다. 전 일정 동안 5성급 복합 리조트인 ‘스튜디오 시티’에 머물며, 실외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오는 11월 1일까지 리조트 내에서 디즈니 캐릭터 테마 콘텐츠가 운영돼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 일정에는 ▲성 바울 성당 ▲성 도미니크 성당 ▲세나도 광장 ▲코타이 스트립 ▲윈 팰리스 분수쇼 등 마카오 주요 명소가 포함됐다.
상품 3일 차는 자유 일정으로 운영해 여행객이 취향에 따라 개별 관광이나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교원투어는 자유여행객을 위한 ‘마카오 에어텔 4일’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에어마카오 왕복 항공권과 스튜디오 시티 숙박, 여행자 보험을 포함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마카오는 짧은 일정으로도 이국적인 분위기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어 젊은층과 가족 여행객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최근 니카타, 도쿠시마 등 일본 소도시 패키지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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