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임직원·고객과 함께하는 ‘2024 U+ESG Fair’ 개최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5 09:23:00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LG유플러스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용산사옥에서 친환경 경영 활동과 사회공헌 등 ESG 경영 성과를 소개하는 ‘2024 U+ESG Fair’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의 ESG 활동 성과를 임직원과 고객에게 공유하고, ESG 경영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LG유플러스의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영역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ESG 활동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물들로 구성되며, 용산사옥 1층 로비에 설치될 예정이다.

 

환경(E) 영역에서는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LG유플러스의 노력이 강조된다. 특히, 올해 6월 가동을 시작한 1천㎾급 대전 R&D센터 태양광 발전설비가 주목을 받는다. 이 설비는 대전 R&D센터의 연간 전력 소비의 11%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며, LG유플러스는 이를 시작으로 다른 사옥과 운영 시설에도 재생에너지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회(S) 영역에서는 LG유플러스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소개된다. 용산사옥 외부 공원에는 LG유플러스의 배터리 충전차량과 함께 아동 및 반려동물 특화 구호공간이 마련되어, 산불·지진·홍수 등 재난 발생 시 LG유플러스가 제공할 특화된 재난구호 활동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과 더불어,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U+아이 드림 챌린지’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U+희망도서관’도 소개된다.

 

지배구조(G) 영역에서는 LG유플러스가 통신업계 최초로 대응한 지속가능성 공시와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운영을 통한 성과가 전시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가 이러한 노력으로 투명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구조를 구축해왔다는 점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 같은 활동으로 올해 LG유플러스는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4년 ESG 평가에서 종합 A(우수) 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다.

 

한편, LG유플러스의 친환경 캐릭터 ‘ESG무너’도 방문객들에게 소개된다. 관람객들은 가로 2m x 세로 1.5m 크기의 ‘무너 큐브’를 돌리며 ESG 관련 키워드로 이뤄진 빙고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ESG 관련 퀴즈를 통해 친환경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행사장 중앙에는 '금액의 크기보다 마음의 크기가 중요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하트 모양의 대형 조형물(가로 2.6m x 세로 3m)이 자리한다. 이 하트 조형물에는 올 한해 독거 노인, 장애인, 난민 등 사회적 약자 의료비 및 경제적 지원과 취약 계층 주거 환경 개선 작업, 장애인 자립 지원에 참여한 임직원 3258명의 이름이 새겨진다.

 

이번 전시물들은 모두 친환경 소재로 제작돼, 행사 종료 후 재활용될 예정이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 상무는 "이번 U+ESG Fair를 통해 임직원과 고객들이 LG유플러스의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대문구 배봉산, 서울 '별빛명소' 선정…야간 산책로·경관조명 조성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동대문구 배봉산 일대가 서울시의 야간명소 조성 대상지로 선정됐다. 기존 산책로와 숲속도서관, 전망대 등을 연결하고 조명과 안전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이 밤에도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한다.동대문구는 배봉산 일대를 야간명소로 조성하는 '걷고·읽고·보는 배봉산의 밤' 사업이 서울시의 '2026년 서울별빛명소

2

[메가이슈] 470억 손배 취하에도 갈등 계속…한화오션 현장 감독자들, 하청노조 점거 중단 촉구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오션이 하청노조의 생산시설 점거와 고공농성으로 노사 갈등을 겪는 가운데 현장 감독자들이 집단행동에 나섰다. 회사가 47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손배) 청구 소송을 취하하고 원·하청 동일 성과급 지급을 추진했음에도 갈등이 이어지자 생산 차질과 조선업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글로벌 조선시장에서 수주 경

3

한국마사회, 경주퇴역마 관리 사각지대 손본다…2027년 5년치 전수조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가 경주퇴역마의 사후 관리 체계를 전면적으로 손질한다. 경주마가 은퇴한 이후 승용마나 번식마 등으로 용도가 바뀌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력 관리 공백을 줄이고, 말의 소재와 생애주기를 체계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관리망 구축에 나선 것이다. 6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매년 1300여 두의 경주마가 은퇴한 뒤 승용마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