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6모션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시그니처 세탁건조기’ 공개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1 10:00:10

[메가경제=이준 기자] LG전자(대표 조주완)가 세탁기와 건조기를 사용해 본 고객이라면 누구나 꿈꾸던, 조작 한 번에 세탁과 건조를 모두 해결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 인테리어컷. [사진=LG전자]

 

LG전자는 내달 1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서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세탁건조기’를 공개한다.

 

이 제품은 대용량 드럼 세탁기와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의 건조기를 융합했다. 세탁 및 건조 용량은 각각 25kg, 13kg이다. 제품 하단에는 섬세한 의류나 기능성 의류는 물론 속옷, 아이옷 등을 분리 세탁 할 수 있는 4kg 용량의 미니워시도 탑재했다.

 

LG전자에 따르면 고객은 한 대의 제품으로 세탁과 건조를 한 번에 해결해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세탁실이 좁아 세탁기와 건조기를 한 군데에 설치하기 어려웠던 페인포인트(Pain Point, 고객이 불편을 느끼는 지점)을 해결한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상하 직렬로 배치했을 때와 비교해 상부 수납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 세탁이 끝나면 알아서 건조를 시작해 세탁기에서 건조기로 세탁물을 옮기는 가사노동을 없애준다. 외출할 때도 매우 유용하다. 

 

LG전자는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의 건조 기술을 신제품에 적용했다.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의 건조는 냉매를 순환시켜 발생한 열을 활용해 빨래가 머금고 있는 수분만 빨아들이는 저온 제습 방식으로 동작해 옷감보호에 유리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다

 

고급스러운 미니멀리즘 디자인 속에 기존에 없던 고객 경험을 가득 채웠다.

 

신제품은 LG 씽큐 앱의 UP가전 센터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업그레이드로 지속 추가할 수 있는 UP가전으로 출시된다. 연내 국내 출시 예정이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고객에게 이상적인 삶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LG 시그니처의 브랜드 테마 ‘Live Beyond’와 같이 차별화된 기술을 통한 생활가전 혁신을 지속 선보이며 고객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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