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일품진로',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3년 연속 공식 파트너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09:39:23

[메가경제=정호 기자] 하이트진로는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가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일품진로는 2024년 세계 증류주 브랜드 가운데 최초로 미쉐린 가이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날 열린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발간 행사를 시작으로 연중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 2026 미쉐린 가이드 시상식에서 일품진로 시음 부스를 운영한다. 미쉐린 셰프 협업 및 레스토랑 페어링 콘텐츠도 지속 선보인다.

 

▲ <사진=하이트진로>

 

그간 하이트진로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협업을 확대해왔다. 스타 셰프들과 함께 브랜드 역사와 정통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빕구르망 선정 레스토랑과 한식 페어링 경험도 제안했다.

 

미쉐린 가이드 아시아태평양·중동지역 타나냐 니마다붓 부사장은 “양측은 전통과 진정성이라는 공통 가치를 기반으로 한국 미식 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파트너”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100년 전통을 담은 일품진로가 세계 최초로 3년 연속 증류주 공식 파트너로 함께하게 됐다”며 “한국 증류주와 미식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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