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엠엔비 '쿵야 레스토랑즈', 일본 도쿄·오사카서 스핀즈 콜라보 팝업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5 09:48:05

[메가경제=정호 기자] 넷마블이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의 ‘쿵야 레스토랑즈’가 일본 패션 브랜드 스핀즈(SPINNS)와 콜라보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는 쿵야 레스토랑즈가 해외에서 선보이는 첫 팝업스토어로 오는 12월 15일까지 일본 도쿄·오사카 스핀즈 매장에서 열린다. 티셔츠, 스커트, 저지 집업, 후드티 등 8종의 의류부터 짐색, 손거울, 파우치, 헤어핀 등 패션잡화까지 콜라보 상품 총 14종을 만나볼 수 있다.

 

▲ <사진=넷마블>

 

해당 제품들은 팝업스토어 종료 이후 12월 16일부터 일본 스핀즈 전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쿵야 레스토랑즈 공식 몰 ‘쿵야 마켓’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 중이며 일부 품목은 조기 품절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엠엔비는 일본 시장 진출과 함께 인스타그램 및 X 채널을 개설하며 고객들과의 더욱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배민호 엠엔비 대표는 “이번 스핀즈와의 협업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 쿵야 레스토랑즈를 소개할 수 있게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을 확장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기회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엠엔비에서 전개하는 IP로 ‘쿵야’의 스핀오프 브랜드다. 2022년을 사는 쿵야들의 이야기를 담은 ‘쿵야 레스토랑즈’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보였고, 현재 팔로워 16만명을 기록하며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엠엔비는 소비자·브랜드·미디어에 대한 트렌드 센싱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솔루션을 제공하고 IP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는 넷마블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다. 최근 비게임 서비스에 게임 요소를 적용해 소비자 만족도와 경험을 제고하는 게이미피케이션(게임화) 기법을 활용한 마케팅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해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2026 국김] "국산 원료 쓰라면서 혜택은 없다?"…심평원 약가 규제에 제약업계 '한숨'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산 의약품 원료의 자급률을 높이고 공급망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약가 우대 제도가 까다로운 인정 기준에 가로막혀 실효성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원료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더라도 완제의약품 제조사와 원료 생산 주체가 다르면 혜택을 받기 어려운 구조 탓에 실제 약가 가산을 적용받는 기업과 품목이 단 한 건도

2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3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